![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25094944-60765.jpg)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4회 만에 주요 인물 모모의 사망이라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충격을 안겼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 신주신과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 모모의 이야기를 다루는 메디컬 스릴러다. 이 작품은 피비(임성한)가 극본을, 이승훈이 연출을 맡았으며, 티엠이그룹과 씬앤스튜디오가 제작했다. 드라마는 방송 이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3월 2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상위권에 올랐고,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일간 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출연진인 정이찬과 백서라는 각각 검색 이슈 키워드 1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의 초반부는 신주신이 드라마 '소녀의 기도'를 통해 모모에게 매료되면서 시작된다. 신주신은 모모와 친분이 있는 제임스를 통해 그녀와 인연을 맺고, 모모의 어머니 현란희의 반대를 극복해 약혼에 성공한다. 두 사람은 요트와 별장에서 사랑을 키우며, 신주신의 친구 하용중이 비밀리에 약혼식을 주관한다.
그러나 결혼을 앞둔 모모가 스쿠버다이빙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상황이 급변한다. 6개월이 지나도 모모가 깨어나지 않자, 현란희는 신주신에게 모모와 자신의 뇌를 바꾸는 수술을 제안한다. 수술이 성공한 뒤, 모모의 몸에는 현란희의 뇌가, 현란희의 몸에는 모모의 뇌가 들어가게 된다. 외형은 모모지만 내면은 현란희인 인물이 등장하며, 신주신은 혼란에 빠진다.
이후 현란희의 뇌를 가진 모모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자신의 원래 몸(현란희의 몸, 모모의 뇌)을 보며 괴로워한다. 결국 모모(현란희 뇌)는 신주신에게 "문제없게 마무리할 테니까"라고 말한 뒤, 현란희(모모 뇌)의 육체를 저체온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다. 신주신은 시신을 덮으려다 과거 사랑했던 모모를 떠올리며 슬픔에 잠긴다.
장례식 이후, 모모(현란희 뇌)는 "죽은 건 현란희야.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면 돼"라고 주장하지만, 신주신은 여전히 갈등을 겪는다. 이어 모모(현란희 뇌)가 신주신에게 도발적으로 다가가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제작진은 4회에서 현란희와 모모의 뇌 체인지 수술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또한 5회와 6회는 각각 28일과 29일 밤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