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송지역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다양한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가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4개교, 17개 학급, 87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Wee센터 1학기 찾아가는 상담주간’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건강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Wee센터 소속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신청한 학교를 방문해 개인 및 집단상담, 심리(투사)검사 등 다양한 상담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QR코드를 활용한 '공감톡 3행시 짓기'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Wee센터의 역할과 정보를 알리고, 친구 및 교사와의 관계에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상담주간 운영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스스로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