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9℃
  • 연무대구 17.5℃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6℃
  • 흐림부산 13.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대구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 수립…상위권 진입 목표

청렴도약 추진단 발족으로 혁신 시작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 수립
투명한 시정 구현을 위한 대책 논의 진행

 

[신경북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최근 2년간 3등급에 머물렀던 종합청렴도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히며,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정책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청렴도약 추진단을 중심으로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시민 신뢰를 얻는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러한 발언은 3월 25일, 대구광역시가 시청 동인청사에서 개최한 정례회의에서 나왔다. 이날 회의는 김정기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시’ 구현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이 공유됐다. 회의에 앞서 대구시는 청렴도약 추진단 발족식을 진행했다. 이 추진단은 시장(권한대행)이 단장을 맡고, 실·국·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 총괄기구로, 조직 전반의 청렴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례회의에서는 각 실·국별 대책과 향후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특히 공사·용역·위탁사무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관리 강화와 업무처리 투명성 제고, 소극행정 근절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부서별 주요 핵심 사항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갑질 근절을 위한 토탈 솔루션 제공 등 조직 혁신을 통한 내부 청렴도 향상 방안도 논의됐다.

 

대구광역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청렴 취약 분야 분석을 위한 내·외부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각 실·국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토대로 4대 전략, 8대 핵심과제, 32개 실천과제로 추진된다. 4대 전략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체계 고도화, 취약분야 개선 및 선제적 비위 차단, 반부패 청렴제도 실효성 및 지속성 강화, 공직 혁신 및 청렴문화 일상화로 구성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