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양군을 대표할 청소년 15명이 공식적으로 위촉되며, 앞으로 1년간 지역 내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주역으로 나서게 됐다.
이 같은 결과는 3월 24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에서 비롯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ㅇㅇ(15세) 학생은 청소년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변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 역시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이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