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양군 내 농업인들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이용에 한층 편리함을 누리게 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영농 성수기 동안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정상 운영을 도입함으로써, 농작업 적기 수행과 작업 효율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조치는 3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임대사업소는 평일과 동일하게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관내 농업인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임대 장비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토요일 근무조를 별도로 편성해 농기계 임대 예약과 접수, 현장 수리, 입·출고 관리 등 주요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계화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장비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임대 수요 증가에 맞춰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농업인들이 제때 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