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증진을 위해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보건진료소가 중심이 되어 접근이 어려운 경로당 12곳을 선정, 약 14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9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회상훈련, 감각 자극, 운동 요법, 웃음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이 포함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과 심폐소생술 등 생활에 필요한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경주시는 사업 시행 전 간담회와 운영자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프로그램에 반영해 운영의 체계성을 높였다.
진병철 치매안심센터장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치매 예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