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3.3℃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0.3℃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1.1℃
  • 흐림광주 13.2℃
  • 연무부산 12.8℃
  • 흐림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7.8℃
  • 흐림강화 9.9℃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1.4℃
  • 구름많음경주시 9.1℃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칠곡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56명 입국…라오스와 협약 따라 배정

입국 후 필수 검사 실시로 안전 확보
고용농가와 근로자 교육 통해 갈등 예방
김재욱 군수, 외국인 근로자 적응 기대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2026년 상반기에 배정된 라오스 출신 근로자 196명 중 156명이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했다.

 

라오스 국적 근로자들은 2023년 칠곡군과 라오스 정부가 맺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업무협약에 근거해 입국했으며, 도착 후 관내 의료기관에서 마약 검사와 신체검사 등 필수 절차를 이행했다.

 

칠곡군은 3월 2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입국 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프로그램의 도입 절차, 고용주와 근로자가 지켜야 할 규정, 주요 위반 사례 등이 안내됐다. 또한, 근로자 인권 존중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한국의 법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라오어와 한국어 통역을 지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계절근로자는 성실하게 근로하고 농가에서는 근로조건, 인권보호 등을 준수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적응에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