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3.3℃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0.3℃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1.1℃
  • 흐림광주 13.2℃
  • 연무부산 12.8℃
  • 흐림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7.8℃
  • 흐림강화 9.9℃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1.4℃
  • 구름많음경주시 9.1℃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26일 생활보장위원회 개최…14가구 기초생활보장 적합 결정

14가구에 기초생활보장 지원 결정
주거안정자금 지원대상 10가구 선정
사회복지국장, 현장 중심 심의 강조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지난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4가구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임명되거나 재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위원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3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는 7명의 위원이 참석해 기초생활보장 지원 여부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심의 대상에는 사실상 이혼, 폭력,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인해 부양의무자에게 실질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포함됐다. 위원회는 부양 거부 또는 기피가 인정된 14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지원을 결정했으며, 이 중 10가구는 주거안정자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 보장결정, 보장비용 징수제외 등 다양한 사안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1~2월에는 33가구 44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바 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최소한의 삶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심의를 이어가 달라"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