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27일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주관하는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구간 국도건설공사 2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2월 1차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자 의견과 설계 경제성 검토(VE)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새로운 노선 계획안을 설명하기 위해 준비됐다. 설명회에서는 노선 변경 검토 결과, 사업 추진 방향, 기대효과 등이 소개됐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구간 국도건설공사는 기존 도로의 선형 불량과 폭 협소로 인한 통행 불편, 안전사고 우려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되어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특히, 기존 9.8km 구간은 굴곡이 심하고 도로 여건이 좋지 않아 차량 통행과 안전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6.5km의 신규 도로가 개설되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상주 중화지역 6개 면(모동, 모서, 화동, 화서, 화북, 화남면)의 접근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이번 2차 주민설명회에서 1차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과 설계 VE 결과를 반영한 노선 계획안을 제시함으로써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1차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과 설계 VE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노선 계획안을 설명하고, 보다 나은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