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3.3℃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0.3℃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1.1℃
  • 흐림광주 13.2℃
  • 연무부산 12.8℃
  • 흐림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7.8℃
  • 흐림강화 9.9℃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1.4℃
  • 구름많음경주시 9.1℃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상주시, AI 기반 누수감지시스템 추가 도입…물 자원 낭비 줄인다

188대의 누수감지 장비 추가 설치 예정
미세 진동 감지로 누수 위치 파악 가능
안태용 소장, 누수관리 사각지대 해소 강조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누수감지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해 상수도 관리 효율을 높이고 물 자원 낭비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번에 낙동면 지역에 약 188대의 누수감지 장비가 새로 설치된다. 이 장비들은 기존 시스템과 연동되어 누수 관리 체계를 확장하게 된다.

 

누수감지시스템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센서가 관로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을 감지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정보는 인공지능 분석을 거쳐 누수 발생 여부와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분석 결과는 웹 지도에 시각화되어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기존에 운영 중인 누수감지시스템의 추가 도입을 추진함으로써 누수관리의 사각 지대를 줄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