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에 위치한 12개 동의 치매안심마을이 4년 연속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됐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환자 및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구는 2019년 구암동에서 이 사업을 시작해 현재 12개 동 전체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이들 모든 치매안심마을이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개최,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주민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안전환경 조성 등 총 7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주민자치센터와 연계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조기 검진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치매 예방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북구 12개 치매안심마을이 4년 연속 우수로 선정된 데 대해 의미를 강조하며, "치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이해로 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