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이 차량 절도미수 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해 경찰의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23일 오전 2시경 문경읍 문경서중학교 인근 골목에서 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절도 의심 정황이 CCTV 화면에 포착됐다. 당시 근무 중이던 CCTV관제팀의 이상민 요원은 즉각 수상한 움직임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다. 이어 경찰과 협력해 용의자의 이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정보를 제공했다.
이상민 요원의 빠른 판단과 적극적인 협조로 경찰은 현장에서 절도미수범을 체포했다. 문경경찰서는 시민 보호와 범죄 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이상민 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범죄와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