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예천군 내 환경 관련 단체들이 경북도민체전 개막을 앞두고 호명읍 성화 봉송로에서 쓰레기 줍기 달리기(쓰담달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소속 회원 80여 명과 예천군 환경관리과, 호명읍 직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성화 봉송 주요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도로와 인근 생활권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각 단체는 구간별로 책임 구역을 정해 체계적으로 환경 정화에 나섰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예천군은 이번 활동으로 도민체전 기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회장들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예천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