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의 불미고개 입구에서 하수처리장까지 이어지는 군도20호 도로가 4월 8일부터 약 130일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된다.
이번 조치는 낙석방지망 설치 등 도로 사면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구간은 낙석 위험이 높아 안전 확보가 필요한 상태로 알려졌다. 봉화군은 공사 기간 동안 우회로를 통해 차량이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 요원을 현장에 배치하며, 버스 노선 조정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면 높이가 높아 낙석 위험이 큰 만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전면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