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안동중앙아트시네마 주식회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시군과 경상북도의 추천을 거쳐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안동시는 지난 3월 26일 안동중앙아트시네마와 약정을 체결했다. 안동중앙아트시네마는 사업 추진에 돌입하게 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시설비와 운영비 등으로 5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전개하고, 이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과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안동중앙아트시네마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는 상영 워크숍, 마을 영상 기록과 홍보 콘텐츠 제작, 영화를 활용한 지역사 이해 아카데미, 지역 연계 순회 상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영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이 주축이 되어 영상 콘텐츠 제작과 지역 이야기 기록에 나서며, 이를 통해 지역 정체성 강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마을회관 등에서 진행되는 순회 상영을 통해 지역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마을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팅, 판로 확대,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