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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본격 시작…8개 프로그램 30회 운영

문화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기회 제공
8개 문화예술단체 참여, 총 30회 진행
김주수 군수,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 목표

 

[신경북뉴스]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 주최하며,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과 지역 내 문화단체들이 협력해 총 8개의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8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의성군 전역에서 30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 청년, 어르신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내용이 마련되어 있다.

 

첫 번째로,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는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주제로 한 구현동화 ‘아기 공룡발자국 이야기’와 ‘공룡쿠키 만들기’ 체험이 4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어 4월 다섯째 주부터 5월 첫째 주까지는 조문국 능을 형상화한 ‘놀이 복 만들기’ 프로그램이 3회에 걸쳐 운영된다. 5월 둘째 주부터는 청년층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교육, 체험, 휴식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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