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문경시가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꿈키움 바우처'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약 1,200명의 아동이 연 30만 원씩 바우처 카드를 받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바우처는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 전용 카드로 제공되며, 음악·미술·무용 등 예체능 수업뿐 아니라 서점,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수영장, 체육시설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경 에코월드, 도자기박물관, 국민체육센터 등 지역 내 주요 시설도 가맹점에 포함된다.
관내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집중신청기간을 거쳐 이미 카드 발급을 마쳤으며, 현재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반면,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학교 밖 아동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과 발급이 이뤄지고 있다.
가맹점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경시는 학원, 서점, 문화·체육시설 등 다양한 업소의 가맹점 참여를 연중 상시로 받고 있다. 신청은 교육지원과를 통해 가능하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아동꿈키움 바우처가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가맹점 이용을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