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해동연합의원에서 색시보석 인근까지 약 810m 구간에 걸쳐 120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하는 내용으로, 벽면형, 돌출형, 지주형, 창문형 등 다양한 유형의 간판이 포함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된다. 청도군은 4월 중 주민설명회를 열어 상가 업주들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병행한다. 사업 구간은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되어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및 노후 간판이 체계적으로 정비된다. 한편, 2025년에는 1구간 청화로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196건의 불법 간판 철거와 129건의 간판 개선이 이뤄진 바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모범적인 거리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근로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 1층 집단활동실에서 진행됐으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센터가 주관했다. 교육에는 총 38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기본 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에서의 행동 요령, 가슴압박 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시 응급조치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이론 교육과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와 직원들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4월 2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대남병원, 청도메타병원, 하나병원 등 여러 기관 담당자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청도군 내 정신건강 현황,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실적, 2026년 신규 사업 안내, 위기개입 방법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각 기관은 위기상황에 놓인 군민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체계 강화를 모색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촘촘한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정부는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산업계 전반에 우려가 커지자 4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열고, 각 부처별로 주요 품목의 수급과 가격을 점검하는 동시에 공급망 병목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 국토교통부는 기존에 3월 31일부터 운영해온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확대 개편했다. 이 TF는 건설자재의 수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건축물과 도로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재 공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단체들과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건설현장에서 긴급하게 발생하는 애로사항은 5개 협회를 통한 상시 신고센터에서 접수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과정에서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신속히 처리하고,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대응한다. 또한 시장 교란 행위로 신고된 매점매석이나 담합 등은 현장점검 등을 통해 엄정히 조치하며, 잘못된 정보로 인한 시장 불안 조성에도 적극 대처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자재 수급 차질은 국가 경제와 국민 주거 안정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정부와 업계가 함께 대응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4월 2일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기억쑥쑥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견과류를 넣은 계란빵과 신선한 과일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며, 손재주를 활용하고 집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 과정에서 가족과의 협력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집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메뉴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청도군보건소 남중구 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과 지역 주민협의체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해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연리, 월곡2리, 원리, 신도1·2리 등 마을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17명의 주민협의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시설 설치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과 더불어, 향후 시설 운영 시 매년 기금 조성에 합의했다. 이는 2016년 부지 선정 이후 약 10년간 이어진 지역 내 갈등과 부정적 여론을 대화로 극복한 결과로 평가된다. 청도군은 지난해 두 차례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현안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우려 해소에 나선 바 있다. 3차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상생을 위한 합의가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시설 신축 시 일시적 지원금이 제공되고, 2030년부터는 매년 주민협의체에 일정 규모의 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016년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들과 상생의 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는 한편, 선거와 관련된 법적 제한 사항을 실무적으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원이 선거에 관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 선거 시기별로 주의해야 할 행위 제한, 지방자치단체 주최 행사 진행 시 유의할 점 등이 다뤄졌다. 청도군 관계자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공직선거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과 현대적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문화공간 운영을 통해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군내 곳곳에 체험과 참여가 어우러진 문화시설이 조성되면서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남면의 남관생활문화센터는 폐교된 대전초등학교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문화재생 사례다. 2021년 문을 연 이 센터는 청송 출신 추상미술가 남관 화백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한편, 지역민의 창작 활동과 커뮤니티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획전시관, 체험실, 음악연습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별관에는 오픈키친과 공예 카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미디어아트홀에서는 청송의 자연과 남관 화백의 작품이 어우러진 몰입형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관람객이 직접 작품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 홀로그램 및 키오스크 체험 등도 제공된다. 남관생활문화센터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통음식 만들기, 국악기 체험,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4월에는 고추장 만들기와 요리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4월 2일 저녁, 4월 3일에 있을 공식일정에 앞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친교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2015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이다.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자 이재명 대통령과 세 번째(G7, G20계기)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보훈부 장관, 의전장, 주프랑스대사대리 내외와 유럽국장 등의 영접을 받는다. 이후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프랑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한 뒤 친교만찬이 개최되는 상춘재로 이동한다. 친교만찬은 한식-양식 미슐렝 스타를 동시 보유한 손종원 셰프가 한식과 프랑스 요리가 함께하는 메뉴를 선보이고, 메인 요리를 직접 서빙 예정이다. 6개의 디쉬로 구성된 만찬은 각각 , , , , , 이라는 부제 아래 양국의 화합과 우정을 담았다. 또한 와인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프랑스를 위해 만찬과 함께 곁들일 화이트·레드와인 각 1종, 전통주 1종을 만찬주로 준비
[신경북뉴스]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