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동구문화재단 산하 도서관들이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여러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안심도서관에서는 AI 매직쇼 공연, 봄바람 떡 만들기 체험, 세계 책의 날 기념 음악회, 도서대출자를 위한 독서BOOK권 이벤트, 그리고 올해의 책 선정도서인 『안녕이라 그랬어』의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북크닉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신천도서관은 문채빈 작가와의 만남, 별에서 온 매직 스토리 공연, 벚꽃 비즈 책갈피 만들기, 내가 꾸미는 회원증 탑로더 체험, 감동 한 줄 필사, 책 제목 끝말잇기,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캠페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에서는 재개관을 기념한 매직&버블쇼가 열리며, 신암2동 작은도서관은 효심퐁퐁 호랑이형님 연극과 주말의 명작 영화 상영을 준비했다. 동촌역사 작은도서관은 도서관 밤마실 영화 상영으로 주민들과 소통한다. 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관에서 볼펜 꾸미기, 원화전시 체험 나만의 꽃 꾸미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대구동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중장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40~64세 구직자다. 교육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전문 위탁기관에서 실시된다. 교육 과정에는 경찰청 지정 필수 과목이 포함되며, 경비업법 등 이론과 함께 시설·기계경비 실무, 체포 호신술, 테러 및 화재 대응 등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이 마련됐다. 동구청은 단순 교육 제공을 넘어 1:1 맞춤형 취업 알선과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조기 퇴직과 은퇴 등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이번 교육이 든든한 재취업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는 실무 중심의 취업 교육을 적극 발굴하여,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지역 사회는 활력을 얻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심사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실태조사를 세 차례 실시해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2026년 전체 예산의 73.3%에 해당하는 8,678억 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배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지원에 힘써왔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상해보험료 및 보수교육비 지원, 장기근속 휴가제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 조직과 인프라 측면에서는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 노인종합복지관 확충, 주거복지센터 및 아이꿈센터 운영 등으로 서비스 접근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달서구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의 방문진료 사업과 지역복지 실천포럼 등 현장 중심의 복지모델을 구축했으며,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이 3개월 동안 청년 대상 독서 토론 프로그램 '중구 청년 소셜 BOOK&TALK'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 회차별로 선정된 도서를 미리 읽고 모임에 참석해 서로의 관점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총 10회차가 운영되며, 선정 도서에는 '행복의 기원',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미움받을 용기', 'MBTI의 의미', '여덟 단어', '편안함의 습격', '멋진 신세계', '돈의 속성', '평소의 발견',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등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19세부터 39세까지 중구 거주 또는 주요 활동지가 중구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각 회차는 5명 이내 소규모로 운영되며, 모든 회차에 참여하지 않아도 원하는 회차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중구청년지원센터 공식 SNS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중구청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주호 중구청년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독서를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운영 실적과 입주기업의 성과를 서면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15개 입주기업이 총 3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8개 신규 창업기업 설립, 21명의 고용 창출, 23건의 지식재산권 등록, 11건의 정부지원사업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40세 이상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사무공간,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등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왔다. 상인동 월곡역사공원 내에 위치한 센터는 창업 공간, 상담실, 회의실, 교육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운영되고 있다. ‘달서구 창업 플러스데이’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창업기관들과의 협력도 강화됐다. 이 행사는 시제품 전시,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 창업 지원 체계 구축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중장년 일자리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4년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 직업의 변화와 선택법'을 주제로 진로 특강을 연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직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맞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교원대학교 김용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김용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 수준을 소개하고, 변화하는 직업 세계와 함께 사라지거나 새롭게 등장하는 직업군의 흐름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교육 방향에 대한 내용도 다룬다. 특강은 진로와 미래 직업 변화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7일 오후 5시까지 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의 프로그램 신청 게시글에 첨부된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접수받는다. 대구 중구청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직업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현실적인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늘푸른기억돌봄학교, 대구샘기억돌봄학교, 상록수기억돌봄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인지저하와 경증치매 어르신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를 추진한다. 달서구는 최근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이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내 돌봄 서비스를 주도적으로 구축하고, 익숙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세 곳의 기억돌봄학교는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관리, 맞춤형 사례관리 연계, 연속적인 돌봄 제공,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단절 없이 돌봄과 인지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4월부터 해충 증가와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방역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달서구는 지난해 말 취약지역 조사를 토대로 방역계획을 마련하고, 필요한 약품과 장비 등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했다. 27명의 방역소독 기간제근로자가 보건소와 23개 동에 배치될 예정이며, 근무에 앞서 장비 조작법, 약품 취급,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최근 기온이 오르고 환경이 변화하면서 해충 발생 시기가 길어지고, 해외에서 유입되는 해충도 늘고 있다. 해충 매개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달서구는 보건소와 동이 협력해 상·하반기 각각 세 차례씩 합동방역을 확대 실시한다. 또한 공원과 산책로 등 주민이 자주 찾는 곳에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바퀴벌레 등 해충 민원이 많은 지역에는 전문 업체를 통한 집중 방역도 이어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로 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가 남산3동에 공영주차장 건설을 마치고 4월 한 달 동안 임시로 무료 개방한다. 남산동 2376-2 일원에 위치한 이 공영주차장은 지상 4층, 총면적 2,609.52㎡ 규모로 조성됐으며, 10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102억 원이 투입됐다. 4월 임시 운영 기간 동안 대구 중구는 운영 시스템을 점검하고, 이용자 불편 사항을 파악해 시설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 유료 운영은 5월 1일부터 시작되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주차장 운영이 중단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남산3동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교통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가 지난달 31일 영천시 금호읍에서 토마토 5kg 130상자를 지역 내 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플루토스는 스마트팜을 활용해 완숙 토마토, 양파, 포도 등 여러 농산물을 재배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부터 매달 아동시설에 물품을 기증하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도 지역 아동과 노인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탁을 진행했다. 우성우 ㈜플루토스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