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보건소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에 진행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낭만달빛 셔플댄스'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낮 시간에 운동이 어려운 성인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셔플댄스는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하체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낭만달빛 셔플댄스'는 3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29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두 차례씩 진행된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어 직장인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셔플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재산면에서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당 정원 조성을 위한 묘목 나눔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람과초록은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재산면사무소 앞에서 ‘꽃피는 정원마을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가구에 맞춤형 묘목 한 그루씩이 무료로 배부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정원 가꾸기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 행사는 ㈜사람과초록이 추진하고 있는 봉화군 재산면 마을정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민들이 일상 공간인 마당에서 식물을 키우며 정원 문화를 경험하고, 마을 전체가 활력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람과초록은 봉화군의 ‘청년브랜딩 탐색 지원사업’과 연계해 재산면 일대를 ‘위토피아 가드너 빌리지’로 조성하는 장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청년과 주민이 힘을 모아 마을 내 유휴공간 5곳을 정원으로 재탄생시켰고, 주민 대상 가드너 클래스와 성과공유회도 열었다. 오성대 재산면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정원문화를 기반으로 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상운면 가곡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따라 봉화군이 주최했으며, 봉화군 공무원, 산림조합 임직원, 전문임업인협회 회원,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 관련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0.7ha 규모의 산림에 산벚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뿐 아니라 임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 양봉사업 활성화에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강 과장은 "희망찬 숲속도시 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범죄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자 빈집 실태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영주시 전역에서 약 9개월 동안 진행되며, 시는 관내에 추정되는 1,000여 채의 빈집을 대상으로 현황을 파악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사전조사와 현장조사, 등급산정조사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전기 및 수도 사용량을 분석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빈집 여부를 판별하며, 구조 상태와 위험성 평가 결과에 따라 빈집을 활용, 관리, 정비 대상으로 분류하게 된다. 또한, 빈집 소유자를 대상으로 의견조사도 병행하여 방치 이유와 향후 활용 의향을 조사한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정보는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영주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 중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비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약과 비료 등 주요 영농자재의 공급 현황과 가격 변동 상황을 신속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3월 30일부터 지역 내 주요 농협, 민간 유통업체, 농가 현장 등에서 진행됐다. 영주시는 영농자재의 전반적인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조사 결과, 일부에서는 수급 불안에 대비해 미리 자재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대체로 지역 내 영농자재 공급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과 유통업체들은 일정 수준의 재고를 유지하고 거래처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어, 현재까지 농업 현장에 큰 차질은 없는 상황이다. 국제 정세와 같은 외부 요인에 따라 향후 가격과 수급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이에 영주시는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농번기에는 불필요한 과잉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시기에 적정량만 구매할 것을 농가에 안내하고 있으며, 부족한 품목에 대해서는 농협과 민간업체를 통한 대체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 등 장기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비료 수급 안정화 정책에 맞춰 무기질비료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최근 148아트스퀘어에서 '제7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열었다.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은 아버지들이 육아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미션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자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7기 아빠단으로 선정된 아버지들과 자녀들이 함께했으며,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위촉장 전달, 아빠단 활동 소개, 기념 촬영,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빠단 구성원들은 앞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 가족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아빠단의 활동은 아버지와 자녀 사이의 유대 강화와 가족 간 소통 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 육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새마을회가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열린 영주시 국민체육센터 앞에서 약 1만 명의 시민과 참가자들에게 국수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5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잔치국수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하루 전부터 육수를 우려내는 등 정성을 들였고, 이로 인해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영주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 국수 나눔 봉사는 19년 동안 이어져 오며,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온정을 알리고 공동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새마을 아카데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장은 "영주를 찾은 많은 분들께 따뜻한 국수 한 그릇으로 푸근한 정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벼 육묘 시기에 앞서 농가에 철저한 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벼 등숙기 때 기상 악화로 인해 2025년산 벼 보급종의 종자검사 기준이 일시적으로 완화됐다. 발아율 기준은 85%에서 80%로 하향 조정되고, 피해립 허용 기준은 3.0%에서 15%로 상향됐다. 이로 인해 종자 품질이 예년보다 낮아질 수 있어 파종 전 종자 상태 점검이 필수적이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할 경우, 종자 소독 전 탈망과 수선을 통해 건전한 볍씨만 골라 써야 하며, 육묘 실패에 대비해 발아율이 높은 여분 종자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발아가 늦은 볍씨는 15℃ 내외의 찬물에 1~2일 침종해 균일한 발아를 유도하고, 싹이 80% 이상 튼 것을 확인한 뒤 모판에 파종해야 한다. 만약 싹틔움이 부족하다면 최아기간을 1~2일 연장하고, 육묘 과정에서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해 너무 이른 파종은 피하는 등 온도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일부 볍씨의 활력 저하가 우려된다."며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건전한 종자를 사용하고, 충분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도모하고 친환경농산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4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한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가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가 확정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된 쇼핑몰에서 회원 가입 후 총 20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16만 원은 지원금으로, 4만 원은 자부담으로 구성된다. 지원 품목에는 유기농 및 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이 포함된다. 한우, 돼지고기, 유정란의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도 지원 대상에 들어간다. 영주시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행복학습센터 수강생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복학습센터는 상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생활공예와 손뜨개질 두 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각 과정별로 12명씩, 총 24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생활공예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후와 금요일 오전에 각각 2시간씩 주 2회 진행되며, 손뜨개질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 20일 시작해 8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평생학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