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직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말 및 야간 시민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영주시에 거주하는 성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은 4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격 취득, 문화예술, 음식요리, 취미, 미용뷰티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강좌로 구성됐다. 바리스타, 보드게임 지도, 드론 운전 등 실용 자격과정과 함께 꽃꽂이, 수채화, 도자기 만들기, 손글씨, 기악 등 문화예술 강좌가 포함된다. 이 밖에도 베이킹, 남성생활요리, 와인, 다도, 타로, 노래 등 취미·요리 수업과 맞춤형 화장품 조제, 퍼스널컬러 찾기 등 미용뷰티 과정이 마련됐다. 수강료는 12주 기준 1만 원이며, 재료비는 각 과정별로 별도 부담해야 한다. 세부 재료비 등 상세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신중년 청춘학교 1강좌(브런치 전문가 자격과정)도 이번에 함께 모집하며, 해당 과정은 수강료가 없고 재료비만 본인이 부담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주말과 야간 프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이 대기질 상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도입해 4월 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올해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은 영주종합터미널(대학로 352)을 포함해,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16개 지점에 마련됐다. 이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네 단계로 색상과 이미지로 구분해 표시한다. 장치는 미세먼지 수치뿐 아니라 대기 및 기상 정보도 함께 제공하며, 교통신호등처럼 색상이 변해 누구나 현재 대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미세먼지 예·경보제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에 참여할 4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돌봄 지원을 목적으로, 영주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조부모가 맞벌이 또는 다자녀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등·하원 지도, 보육, 교육,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조부모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모가 함께 영주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생후 24개월부터 10세 이하(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를 둔 가정 중 돌봄 공백이 있는 경우로 제한된다. 선정 과정에서는 가정의 소득 수준, 돌봄 필요 정도, 지원자의 소득과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 최종 선발된 조부모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영주시니어클럽에서 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19개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마련했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지체·뇌병변 등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와 요양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영주시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안내 창구를 설치하고, 안내 표지 부착 등 접근성 향상에 주력했다. 안내창구에서는 대상자 발굴뿐 아니라 관련 부서, 지역사회 내 돌봄 네트워크와 협력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중심으로 돌봄 걱정 없는 영주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숲 조성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수면 화기리 401-3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소속 직원 약 200명이 참여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행사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이 완료된 지역으로, 피해지의 체계적인 복원과 건강한 산림으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산림 복원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05헥타르(ha) 면적에 산벚나무 368본을 식재했으며, 식재된 산벚나무는 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생태적 가치 증진과 산림경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시민 독서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따라 지난 2월 문화, 교육, 지역기관,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의 발전 방향, 운영 개선, 독서문화 진흥 사업 등에 대해 심의와 자문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추진될 주요 업무 계획과 함께 지역 독서 진흥 및 도서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영주시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사업을 충실히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도서관 활동이 더 널리 알려져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영주하망도서관, 영주시립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등 영주시 공공도서관은 '책과 사람이 만나는 열린 지식문화 공간'을 지향하며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지역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활동 지원,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감성 충전을 위한 필사 공간, 독서 기반 생성형 AI 및 코딩 프로그램 등 특색 있는 사업이 계획돼 있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독
[신경북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제6기 가족봉사단'의 첫 번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12가족, 총 35명이 참여해 가족봉사단의 시작을 알렸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가족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자원봉사 기본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참여 가족들은 각자의 가족을 소개하고, 봉사활동에 임하는 각오와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6기 가족봉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환경정화, 탄소중립 캠페인, 물품 제작 및 나눔 등 여러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가족봉사단에 참여한 김○○ 씨는 "가족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2026년 제1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지정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착수한다. 4월에는 체납세액 고지서를 일괄적으로 발송하며, 5월에는 카카오톡 모바일 체납안내문을 통해 체납내역 확인과 납부를 원스톱으로 안내한다. 구미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올해 구성해 체납자의 거주지와 생활 실태 등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징수 가능성을 분석한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금융자산 등 재산 압류와 공매, 관허사업제한, 공공정보등록, 명단공개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적용한다.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번호판 영치가 이뤄지며, 대포차 등 상습 체납 차량은 견인과 공매 조치가 병행된다. 경제적 곤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 지원이 제공되고,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복지부서와 연계된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지방세입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핵심 재원이며 이번 일제 정리기간을 통해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구미성리학역사관에서 진행하는 대표 인문학 강좌인 성리학아카데미 제11기 수강생을 3월 3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문구미 톺아보기, 구미의 정체성과 정신문화'를 주제로, 지역의 인문 문화유산과 특색을 4개 분야 10강으로 나눠 다룬다. 강의는 스토리텔링 형식을 도입해 시민들이 구미의 인문적 자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좌 일정은 5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박사 이상의 전문 강사가 참여한다. 강의에서는 '조선성리학의 산실', '조선사림파의 본산', '조선인재의 본향', '충의·청렴·효열의 표상' 등 구미가 지닌 다양한 인문적 가치를 조명한다. 이를 통해 15세기 이후 인문도시로서 구미의 위상을 되짚고, 시민들의 지역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1년 개설된 성리학아카데미는 올해 11기를 맞이하며 구미성리학역사관의 대표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미시는 그동안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통해 심도 있는 인문학 강의를 제공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7일 구미코 소회의실에서 제12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개최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피지컬 AI가 이끄는 자율제조 대전환’을 주제로,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 동향과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성균관대학교 이은호 교수는 국가별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 개발 현황과 연구개발 전략을 발표하며, 제조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함께 가상 AI와 로봇 등 물리적 시스템의 결합이 생산 현장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구미가 자율제조 분야를 선도하려면 단순 자동화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플랫폼 확산형 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생산기술원 남경태 부문장은 첨단제조로봇을 활용한 지능형 공정모델 개발 및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 남 부문장은 고위험 작업의 자동화와 실시간 공정 제어가 가능한 로봇 기반 시스템을 설명하고, 실제 제조 현장에 AI를 적용해 인력 감축과 생산성 정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사례를 공유했다. 토론 시간에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기계, 전기전자, 소재 산업의 집적 구조를 자율제조 관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