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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3월 30일부터 성리학아카데미 11기 수강생 모집"

강좌 주제는 구미의 정체성과 정신문화
전문 강사 초빙해 인문적 가치 조명 예정
시민들의 인문 소양과 자긍심 강화 목표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구미성리학역사관에서 진행하는 대표 인문학 강좌인 성리학아카데미 제11기 수강생을 3월 3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문구미 톺아보기, 구미의 정체성과 정신문화'를 주제로, 지역의 인문 문화유산과 특색을 4개 분야 10강으로 나눠 다룬다. 강의는 스토리텔링 형식을 도입해 시민들이 구미의 인문적 자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좌 일정은 5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박사 이상의 전문 강사가 참여한다. 강의에서는 '조선성리학의 산실', '조선사림파의 본산', '조선인재의 본향', '충의·청렴·효열의 표상' 등 구미가 지닌 다양한 인문적 가치를 조명한다. 이를 통해 15세기 이후 인문도시로서 구미의 위상을 되짚고, 시민들의 지역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1년 개설된 성리학아카데미는 올해 11기를 맞이하며 구미성리학역사관의 대표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미시는 그동안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통해 심도 있는 인문학 강의를 제공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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