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지역사회에 출생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저출산 극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봉화읍과 봉화제일교회는 3월 25일 봉화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출생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함께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봉화제일교회는 올해부터 봉화읍에 주소를 두고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 가정에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축하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봉화읍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봉화제일교회는 지원금 지급과 전반적인 운영을 맡기로 했다. 봉화제일교회 임선규 담임목사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종교단체의 사회적 책무임을 강조하며, 이번 지원 사업이 출산 가정에 작지만 의미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김규하 봉화읍장 역시 저출산 해소를 위해 자발적으로 협력에 나선 봉화제일교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사례가 지역 내 다른 기관으로 확산되어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봉화읍 조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규하 봉화읍장은 관용차량에 자석으로 부착 가능한 홍보물을 활용하는 방식이 주민뿐 아니라 봉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홍보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봉화읍사무소는 최근 관용차량 4대를 대상으로 자석부착식 홍보물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홍보물은 차량 외부에 쉽게 탈부착할 수 있어, 별도의 차량 개조 없이도 다양한 메시지를 상황에 맞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실용성도 높였다는 평가다. 관용차량이 지역 곳곳을 오가며 주요 시책, 행사, 관광지 등을 주민 생활권 내에서 자연스럽게 알리는 이동형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봉화읍사무소는 앞으로도 시기와 정책에 따라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해 부착함으로써,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방문객들에게 봉화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규하 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홍보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 25일 청소년센터에서 봉화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알코올과 마약 등 중독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중독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영주적십자병원 응급실 전담과장인 이희영 전문의가 맡아 진행했다. 이 전문의는 의료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중독이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더불어 사회 전체에 끼치는 부정적 파급효과를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알코올 중독 자가검진을 통해 자신의 음주 습관을 직접 점검하며, 중독 위험 수준을 자각할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중독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와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라는 점을 새롭게 인식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자기 조절을 실천하고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선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신경북뉴스] 봉화 지역 농업 현장에 스마트팜을 통한 청년농업인 지원과 유통 협력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4월 중순 토마토 수확을 앞둔 가운데,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상생 방안이 주요 의제로 부상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지난 25일 열린 유통협의 간담회가 있다. 이날 간담회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최준표 봉화경제사업장장의 주선으로 진행됐으며, ㈜잇츠프레시 이정희 대표가 직접 스마트팜 B동 토마토재배동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토마토 재배에 참여 중인 입주 청년농업인 9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부터 선별, 물류, 대금 정산 등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 1.5ha에서 1월 중순 정식된 토마토가 곧 수확을 앞둔 시점에 맞춰, 입주 청년농업인과 ㈜잇츠프레시 간의 상생 협력 및 운영 계획 수립을 목표로 마련됐다. 해당 스마트팜은 1.5ha 규모의 온실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 구역마다 3명의 청년농업인이 한 팀을 이뤄 총 9명이 영농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정희 ㈜잇츠프레시 대표는 봉화군과의 협력으로 스마트농업의 경쟁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주최한 '사과병해충관리과정' 제2회차 교육이 최근 봉화농민사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과 재배 농업인들은 병해충 관리 능력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 과정은 사과나무의 주기별 생리와 관리법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발아기, 개화기, 착과기, 과실 비대기 등 사과나무의 주요 생육 단계별로 나타나는 생리적 특성과 그에 따른 관리 요령을 상세히 전달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각 시기별로 필요한 관리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 교육에서는 수분 및 시비 관리, 전정과 적과 시기 조절 등 핵심 재배기술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육 환경 변화 대책과 병해충 통합관리의 중요성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봉화농민사관학교의 '사과병해충관리과정'은 16기 과정을 맞아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앞으로도 병해충 방제 이론과 실습, 현장 중심의 과원 실습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과수 농가의 경쟁력과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4월 청명과 한식이 포함된 시기가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3월 25일, 상주시는 남산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단체 등 약 500명이 참여해 0.5ha 면적에 진달래 5천 본을 심는 데 힘을 모았다. 지난해에 이어 남산근린공원 내 진달래 동산이 조성되어, 3월 분홍빛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상주시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체리나무 2본을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상철 권한대행은 올해 100ha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백합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심어 산림휴양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공익림 조성은 물론, 산주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림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가 3월 25일 남산근린공원(낙양동 산31-1번지 일원)에서 550여 명의 시민, 유관기관, 임업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대규모 산불예방 캠페인과 나무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건조특보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봄철은 특히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마련됐다. 상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산림 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관계기관은 남산근린공원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전단지를 나눠주고, 현수막을 설치해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식전 행사에서는 산불예방 구호 제창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건물 주변 소각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안내 등 구체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산불이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을 삼가고 산불 예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산업재해 예방에 한층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5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는 환경미화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환경미화원들이 근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안전 의식을 높여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존의 이론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현장 상황에 맞는 사고 예방 수칙,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응급 처치 방법, 근로자별 건강 관리 요령, 그리고 필수 안전보건 규정 준수 여부 점검 등이 포함됐다. 특히 환경 정비 업무 중 자주 노출되는 위험 사례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교육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근로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가 바로 안전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환경공무직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지역사회 내 노인 복지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가 지난 25일 달성군청 문화복지동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의 참석자가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최재훈 달성군수와 김은영 군의회 의장, 군의원, 각 경로당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으로 막을 올린 뒤, 우수 회원에 대한 지회장 표창이 이어졌고,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보고가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윤영현 현 지회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로 제15대 지회장 연임이 확정되는 등 의미 있는 결과도 나왔다. 윤영현 지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회원들의 신뢰에 힘입어 다시 중책을 맡게 된 데 대해 깊은 책임감을 표했으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최재훈 달성군수 역시 정기총회와 지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군 차원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달성군지회는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올해 주요 사업들을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드론 실증사업 추진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25일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어 드론 규제 완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실증사업의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관계 기관들과 공유했다. 이 사업의 배경에는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의 심사를 통해 안정면 일원리(1.17㎢), 창진동(0.33㎢), 평은면 금광리(2.72㎢), 봉현면 노좌리(1.66㎢) 등 총 5.88㎢ 규모의 4개 공역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된 점이 있다. 영주시는 2027년 7월까지 2년간 드론 실증사업을 펼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증, 허가, 신고 절차가 간소화된 규제 특구로, 민간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드론 기술과 서비스를 시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영주시의회, 사업 수행기업 및 협력기관 관계자, 관련 국·과장 등이 참석해 실증사업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드론 배송, 공공안전, 비상활주로 실증 등 각종 분야에서의 실증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