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를 생산하는 상주시 소재 업체 샤인프레시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해 상주산 샤인머스캣 등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는 1951년 설립된 세계적인 셰프 단체로, 이번 총회는 세계 각국의 셰프들이 모여 프랑스 미식 문화를 중심으로 식재료와 요리 기술을 교류하는 자리였다. 프랑스 미식 문화는 미쉐린 가이드 등 국제적 평가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샤인프레시는 2025년 파리 엑스포에서 MCF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는 명장 셰프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20개 우수 업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 행사는 상주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가 프랑스 미식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랑스 명장 셰프들은 행사에서 "한국 과일은 당도와 향이 뛰어나 고급 요리에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며 관심을 표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참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상주 농식품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모사업 담당자 41명을 대상으로 '2026 공모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모사업 담당자들이 사업계획서를 분석하는 능력, 논리적 기획과 설계, 시각화 중심의 작성법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이 다뤄졌다. 상주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총 6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와 도비 111,515백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공모사업 담당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선제적으로 공모사업에 대응해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지역발전의 기회인 만큼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청소년센터는 3월 21일 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와 제5기 신나리원정대의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 전달과 연간 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구성된 자치기구로, 올해 37명의 청소년이 선발됐다. 정책 제안과 건의 활동을 통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신나리원정대는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으로, 올해 12명의 단원이 5기로 선발됐다. 이 단체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협력하여 봉화군 각 부서의 수요를 반영한 홍보영상과 굿즈를 제작·홍보하는 등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청소년 참여기구와 신나리원정대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개개인의 역량이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와 하수도사업소가 3월 20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상하수도 업무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았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경상북도는 이 날을 맞아 물 산업 육성, 상하수도 업무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우수 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맑은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노후 정수장과 상수관망 정비,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상수도 사업과,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이 유수율과 보급률 개선, 주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하수도사업소 천봉석 주무관은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대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관 표창은 상수도, 하수도사업소 전 직원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하수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과정을 이수 중인 도내 공무원들이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한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봉화군을 찾았다. 이날 공무원들은 먼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봉화군이 베트남과의 역사적 인연과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정착거점 조성 전략을 살펴봤다. 이 사업은 단순 관광지 조성을 넘어 다문화국제학교, 의료관광 등 다양한 기능을 결합해 생활인구 확대와 체류형 거점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참석자들은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사업 현장도 둘러봤다. 봉화군은 지방에 제2의 생활거점을 마련해 정기적이고 반복적으로 지역과 관계를 맺으며 장기 체류를 유도하는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까지 모듈러 주택 51개 동을 완공해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55명이 실제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7년에는 임대주택 28개 동을 추가로 건립해 체류형 주거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공무원들은 봉화군 관계자들과 두 사업의 추진 현황과 인구정책, 지역 발전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수는 “지방소멸위기는 어느 한 지자체의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3월 20일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열고, 공동브랜드 사용을 신청한 단체와 농가의 적격성을 심사했다. '햇살듬뿍'이라는 이름의 공동브랜드는 2024년 상표 출원과 디자인 개발 과정을 거쳐, 2026년 현재 상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신규로 신청한 3개 단체와 연장 신청을 한 29개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가 진행됐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단일 품목 택배 실적이 50건 이상인 310농가도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았다. 공동브랜드 사용이 허가된 단체와 농가는 봉화군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농산물이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공직사회 내 불필요한 관행을 없애고 상호존중이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간부 공무원에게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식사를 대접하는 등 직급에 따른 부담이나 관행을 미연에 방지하고, 조직 내 공정성과 수평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 20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봉화군은 캠페인의 목적과 실천 방안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간부 공무원들은 관행 개선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캠페인 실천 항목에는 직급을 이유로 한 식사나 회식 강요 및 비용 부담 금지, 사적 업무 지시 금지, 불필요한 의전이나 접대성 행사 최소화 등이 포함됐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 "조직문화는 작은 관행부터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며, "간부가 먼저 솔선수범해 불필요한 의전과 ‘모시는’ 문화를 없애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3월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추진을 주제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과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읍·면·동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사업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뜻을 모았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돌봄 실현과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먹거리 품질을 사전에 점검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 19일 구미대학교에서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에 참여할 셀러들을 대상으로 먹거리 품평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대학교수 등 8명의 심사위원이 참가해 메뉴의 맛, 창의성, 완성도, 위생,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품평회는 야시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메뉴를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사를 통과한 셀러들은 위생과 서비스 교육, 현장 운영 컨설팅을 거쳐 본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먹거리의 질뿐만 아니라 고객 응대 수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입장이다. 올해 야시장은 기존의 먹거리 중심에서 벗어나,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운영해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된다. 행사는 4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5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에 열린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품평회는 야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출발점"이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철저히 개선하고, 감성적인 공간 연출과 특색 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에는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 광고물, 건물 외벽에 부착된 현수막, 가로수와 전주 등에 걸린 불법 현수막 등이 포함된다. 영주시는 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와 협약을 맺고 위탁 정비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일제정비 역시 협회가 현장 중심으로 정비를 맡는다. 특히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도시 경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옥외광고협회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위탁 정비체계를 운영해 보다 효율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새 봄맞이 일제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