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국제승마장에서 3월 5일부터 8일까지 한국유소년승마단연합회가 주최·주관한 2026 WINTER Schooling Show(5차) 승마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유소년과 일반부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쳤다. 모든 경기는 대한승마협회와 국제승마연맹의 규정을 따라 안전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상주국제승마장은 올해 10개 이상의 승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승마산업 발전과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첫 공식 승마대회로, 이번 행사는 한 해 승마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재길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승마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912개 표본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및 상주시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 조사는 1997년 시작된 이후 매년 이어져 올해로 30회째를 맞는다.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17일간 실시되며,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이 주요 조사 대상이다. 조사 결과는 지역 균형 발전과 복지 정책 등 행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설문은 12개 부문 44개 공통 문항과 상주시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활성화 등 8개 문항을 포함해 총 52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상주시는 3월 6일 조사요원 20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요령과 조사 지침 교육을 마쳤으며, 조사요원들이 각 가구를 방문해 대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최종 조사 결과는 2026년 11월에 확정 및 공표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므로 안심하셔도 되니, 이번 사회조사가 상주시 정책 수립을 위한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본교육을 시작했다. 이 교육은 봉화군 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 교육장과 금봉리 테스트베드 실습장에서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농업의 전반적인 이해, 온실 환경관리, 양액재배 시스템,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 병해충 방제, 온실 장비 설정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포함한다. 대학교수와 스마트팜 전문교육기관 강사진이 참여해 농업인들의 기초이론과 전문지식 습득을 지원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농업의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향후 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73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개최됐으며, 남녀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상주시청 소속 장수지 선수는 3일간의 개인도로 경기 기록을 합산해 개인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단체기록 부문에서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종합 준우승을 기록했다. 장수지 선수는 개인종합 우승과 함께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이형주 감독은 팀을 지도한 공로로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선수들의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얻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도 훈련이나 경기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올해도 좋은 경기력을 통해 상주시를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춘양면체육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억지춘양시장 주무대에서 주민화합 윷놀이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해 전통 윷놀이 경기를 즐기며 응원을 나눴다. 춘양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 해의 풍요와 주민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민 간의 협력과 소통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대결에 참여하는 한편,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친목을 다졌다. 행사 중간에는 경품 추첨이 진행돼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김기훈 춘양면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춘양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안녕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가 최근 구미역 후면광장 무료급식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급식 제공, 설거지, 식사장소 정리 등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김형미 회장이 지난 2월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외부에서 진행한 공식 행사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에도 대한민국 서포터즈 봉사단과 함께 무료급식소에서 분기별로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김형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구미시 역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힘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1989년 설립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16개 단체, 8,356명의 회원이 여성 역량 강화, 저출생 극복, 지역 봉사 등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이차전지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행사로, 전 세계 700여 개 기업과 약 7만5천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구미시는 특별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현장 이벤트와 함께 참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투자 상담도 병행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구미시는 배터리 소재 및 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 네트워크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설립, BaaS 시험검증센터 구축, 첨단화 지원 기반 마련 등 산업 지원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 지역에는 ㈜피엔티, 미래첨단소재㈜, ㈜톱텍, ㈜디에프에스, ㈜지오에이 등 이차전지 제조 및 소재 분야의 유망 기업들이 투자를 이어가며 산업 생태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첨단 제조 기반과 풍부한 산업 인력, 안정
[신경북뉴스] 구미시의 지방세 수입이 2026년 5,000억 원에 근접할 것으로 집계됐다. 구미시에 따르면 2025년 지방세 징수액은 4,605억 원으로, 2024년 3,923억 원보다 682억 원(17.4%) 늘었다. 이 중 지방소득세가 2,282억 원으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9.6%를 차지했다. 반도체 소재와 부품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세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2023년에는 반도체 업계의 침체로 법인지방소득세가 크게 줄었으나, 2024년 하반기부터 업황이 회복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 SK실트론, 엘지이노텍 등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2025년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법인지방소득세가 늘었다. 구미시는 산업 회복과 더불어, 기업 지원 정책이 세수 확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시설·운전자금 지원, 기업별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 운영, 국비 공모사업 참여 지원, 창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이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방세는 지역 경제의 규모와 경쟁력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로, 확보된 재원은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보건·복지·의료 정책 추진에 활용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 현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역 내 어르신 약 5천 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방문형 치매선별검사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시설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실시함으로써,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반기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구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검사가 시작되며, 구미시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이 현장에 투입된다. 이후 구미노인종합복지관 선산분관과 여러 경로당을 순회하며 검진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이동복지관 캠페인과 연계한 현장 검진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등록 상담, 인지건강 프로그램 등 맞춤형 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구미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연계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 검진을
[신경북뉴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9일 제4기 꿈드림부모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꿈드림부모단 7명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진행 상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꿈드림부모단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들로 구성된다. 매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모여 청소년 지원 방향, 개선 과제, 정책 제안, 프로그램 모니터링, 자녀 소통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센터 운영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청소년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3기 꿈드림부모단은 꿈드림공부방의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개선을 요청했다. 이 결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비 3억 원을 더해 총 3억 7천만 원이 투입됐고, 지난해 12월 말 전용 공간으로 이전이 완료됐다. 현재 청소년들은 넓어진 공간에서 학습지원단 교사들과 함께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받고 있다. 정경숙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