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모바일 헬스케어사업’대상자 150명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하여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개인별 건강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울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64세 성인으로,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보유한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지급하여 6개월간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된다. 또한 최초·중간·최종 총 3번의 건강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목표 달성 미션을 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울진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월 27일,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 포함 9명이 참석해, 최근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와 영농대행 이용 확대로 나타난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영농대행 조사료 수확 작업 범위 확대와 랩핑 작업 시행에 따른 농작업료 산정 기준 마련이 상정됐다.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증가하는 영농대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심의 결과 관련 안건 2건 모두 전원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와 함께 울진읍 농업인이 농기계 임대를 위해 매화 본소 및 북면 북부지소까지 왕복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원거리 이동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울진읍 분점 설치 및 운영 방안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한 신규 임대농기계 구입 계획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영농철에 집중되는 영농대행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간 위탁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울진군 관계자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봉화군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번 청렴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공직사회 신뢰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직원 대표들이 선서문을 낭독한 뒤, 전 직원이 함께 제창하며 실천 의지를 공유했고, “청렴으로 도약하는 봉화! 투명하게 나아가자!”라고 구호를 외치며 부패 근절과 청렴 행정 실현을 다짐했다. 결의문에는 △공익 우선 및 외부 부당간섭 배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지위·권한 남용과 갑질 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한 예산 집행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실천 과제가 담겼다.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새기고 부패 근절 의지를 굳게 다질 수 있길 바란다”라며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한 만큼, 이를 발판으로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정과 투명 원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 군민이 체
[신경북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2월 정례조회에서 군수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계획’을 주제로 한 새해 첫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군수도 직접 참석해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군정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대구 도심 진출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먹거리 정책을 일부 부서의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공통 과제로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특강 주제로 지역먹거리를 선정한 점에서 단체장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천섭 군위군 먹거리사업단장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지역 먹거리 정책의 구조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먹거리 계획이 단순한 농업 정책에 국한되지 않고 생산‧유통‧소비‧복지‧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과제임을 설명했다. 정 단장은 “보조금이 투입되는 급식‧복지‧유통 등 모든 먹거리 관련 영역에서는 지역 먹거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이는 지역먹거리 계획의 핵심 원칙이자, 공직자가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함께 공유해야 할 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최근 잦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지침 개정으로 발생하는 현장 혼선을 줄이고, 회계·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누구나 회계톡! 회계·계약업무 컨설팅’을 올해 2월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사·용역·물품 계약 실무교육(연 2회) ▲쟁점사항 전문컨설팅(상시) ▲지방계약실무 매뉴얼 제작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자료 제공 및 질의·답변 체계 구축 등 교육–상담–매뉴얼–자료제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특히,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 지원 채널을 갖춘다. 네이버 카페를 통해 예산·회계·보조금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 유권해석, 계약 구비서류, 타 시군구 처리사례 등 실무자료를 상시 제공하고, 카카오 오픈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답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Zoom 대화방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해 사안별 심화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법령·규정 준수 사전 점검으로 위법·분쟁 가능성 최소화 ▲최신 지침 반영을 통한 실무역량 강화 ▲절차 간소화 및 업무 프로세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1월 28일부터 추풍령테마파크에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돕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람객들이 차별 없이 시설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능형 무인 단말기다. 이번에 도입된 기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 ▲휠체어 사용자를 배려한 하단 터치스크린 및 자동 높낮이 조절 기능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 모드 등 다양한 맞춤형 기술이 탑재됐다. 공단은 추풍령테마파크뿐만 아니라 종합스포츠타운, 전동관람차, 감문국이야기나라에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여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재광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공시설 이용에 있어 그 누구도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 이번 키오스크 도입을 시작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차원 높은 공공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2일 오후 1시 30분, 구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홍식 회장과 임직원, 운영위원,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인 106억 2천만 원을 넘어선 111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04.6도를 기록했다. 이번 모금은 전년도와 동일한 목표(106억 2천만 원)를 설정하고 출발했으나, 경기침체와 영남권 산불, 집중호우 등 연이은 재난으로 기부 여건이 녹록지 않아 초기에는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그럼에도 지역기업과 대구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게 됐다. 특히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 에스엘서봉재단은 지난해(15억 원)보다 많은 17억 원을 기부하며 대구에서 가장 큰 나눔을 실천했고, iM금융그룹(9억 원), PHC큰나무복지재단(3억 원), HS화성(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지난달 29일, 지역사회 재난 및 트라우마 회복 활동에 함께할 ‘이음 자원봉사단’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음 자원봉사단은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한다는 ‘이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들은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공공 정신건강 서비스의 현장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트라우마센터 테라피룸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은 ▲센터 운영 현황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자원봉사 운영 규정 및 활동 방향 공유 ▲자유로운 소통 간담회 ▲센터 내부 공간 및 치유장비실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사자들은 실제 치유장비를 직접 살펴보며, 이용자 안내 시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현장 지원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포항트라우마센터 이음 자원봉사단은 ▲트라우마센터 및 마음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 ▲치유장비실 이용 안내 및 현장 지원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센터 서비스 연계 및 정서적지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nb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일 동국제강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1,000매(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국제강 이치광 공장장, 김진수 총괄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포항시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설 명절 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광 동국제강 공장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국제강은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 복지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동국제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이번 기탁 외에도 장학사업,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상생 발전에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국가 차원의 전략기술로 격상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0일 산업통상부 주관 국가첨단전략기술 신규 지정 수요조사에 그래핀 분야 기술개요서를 제출했다. 이번 수요조사는 포항시와 그래핀스퀘어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나노산업융합협회’ 명의로 신청됐다. 단순히 지자체 차원의 정책 제안을 넘어 상용화를 앞둔 산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공식 건의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산업통상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기술의 혁신성과 난이도 ▲연관 산업 파급력 ▲공급망 안정성과 경제 안보 기여도 ▲국민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기준으로 국가첨단전략기술을 지정한다. 그래핀이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될 경우, 투자 지원, 인력 양성, 기술 고도화, 규제 개선, 금융·세제 지원, 특화단지 지정 등 전방위적인 행정특례가 적용돼 국내 그래핀 산업 생태계가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래핀의 산업적 잠재력을 일찍이 인식하고, 주무 부처인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지속적으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