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구미시는 경유 차량 9,610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4억8천만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물질 배출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을 부담시키는 제도로, 오염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반기별로 후납 방식으로 적용된다. 이번 부과 대상은 2012년 3월 이전에 출고된 경유 차량에 한정된다. 2012년 3월 이후 출고된 차량은 유로5, 유로6 기준을 충족해 부담금 부과에서 제외된다.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에 대해 이번 1기분 부담금이 부과됐으며, 해당 기간 중 차량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 말소가 발생한 경우에는 실제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부담금이 산정된다. 납부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은행 CD/ATM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다. 3월 중 연납을 신청하면 상반기분 부담금의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납신청은 3월 말까지 구미시청 환경정책과 전화 또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자연환경 보전 등 청정환경 조성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16일 본청과 지역본부, 사업소 등에서 현업근로자를 직접 관리하는 부서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각 현장 상황에 맞춰 개별적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나, 2026년부터는 본청을 포함한 전 사업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도 단위 통합교육으로 전환됐다. 법정 의무 이수교육인 이번 과정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와 중대재해처벌법에 근거해 사업주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작업 현장별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저감 방안,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감독 방법, 관련 법령 개정 내용과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이 다뤄졌다.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경상북도는 전담부서의 안전보건교육 총괄 기능을 강화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정기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상
[신경북뉴스] 김천식자재마트가 3월 16일 혁신맘카페에 10kg 쌀 50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쌀 기증은 김천식자재마트와 혁신맘카페가 협력해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기부된 쌀은 혁신맘카페를 통해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릴레이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혁신맘카페는 그동안 정보 교류를 넘어 봉사와 자원 재활용, 생활정보 제공 등 다양한 주민 밀착 활동을 이어왔다. 김천식자재마트는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강조해왔다. 엄소현 혁신맘카페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카페로 남겠다고 밝혔다. 강도림 김천식자재마트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김천식자재마트와 혁신맘카페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해 주신 쌀은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2주년을 맞아 16일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주민, 내빈들이 참석해 복지관의 22년 역사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복지관의 지난 발자취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고, 공로자와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 기념떡 커팅식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이용고객들과 윷놀이 한마당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관 직원들은 정성스럽게 포장한 떡을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4년 문을 연 이래 직업재활, 문화·여가·체육활동, 재가복지, 권익옹호,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5회 연속 장애인복지관 부문 최우수(A)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권순종 관장은 "복지관이 22년 동안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개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북부건설사업소가 주관한 국도 제59호선 예천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 실시설계 주민설명회가 16일 풍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운1리부터 청운3리 구간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개요와 추진 일정, 노선안 선정 과정에 대한 안내를 받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는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며, 연장 2.1km, 폭 10.0~13.5m의 우회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7억 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실시설계와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하반기 중 시설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권기성 예천군 건설교통과장은 "청운1리와 청운3리 구간을 지나는 도로는 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 불편이 지속됐다"며, "이번 사업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지역 내 로봇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로봇산업의 발전과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경북도는 3월 16일 포항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포항시, 구미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과 함께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관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주요 로봇 산업 기반이 집중된 포항과 구미의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경북 지역 로봇기업 발전 전략'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으며,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는 G-휴머노이드 팀이라는 하위분과를 새롭게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관 공동 선언이 이어졌다. 공동 선언문에는 산·연·관 협력을 통한 지역 로봇기업 성장 지원, 미래 전략 분야 중심의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업 간 협업 및 공동 연구개발 촉진,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 등이 포함됐다.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는 ㈜뉴로메카를 회장사로 하여 포항시 내 10여 개 로봇기업이 참여해 처음으로 출범했다.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는
[신경북뉴스] 포항시평생학습원이 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시민 수료 작품 전시회를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평생학습 성과 발표 방식을 3차원 가상공간과 XR 기술을 결합한 형태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QR코드를 스캔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에서 3D 전시와 XR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학습자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전시에는 ‘매직쇼룸(Magic Showroom)’ 솔루션이 도입되어, 여러 학습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전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전시할 수 있으며, 작품은 디지털 앨범, 명함, 홍보 자료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포항시평생학습원은 16일부터 1주일간 꿈담갤러리에서 MLPA(My Life Pride Academy) 은퇴자아카데미 1기 성과발표회를 XR 전용 교육 커리큘럼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수강생들이 직접 XR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전시 플랫폼과 연계해 체험까지 이어지는 거점형 XR 전용 전시 모델로 운영된다. 조현미 포항시평생학습원장은 "이번 XR 전
[신경북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들이 지켜야 할 펫티켓을 안내했다. 외출 시 반려견에게는 2m 이내의 목줄이나 가슴줄, 인식표 착용이 필수로 요구된다. 맹견의 경우 입마개도 반드시 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목줄 미착용 시 1차 20만 원, 2차 30만 원, 3차 이상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식표를 착용하지 않으면 1차 5만 원, 2차 10만 원, 3차 이상 20만 원의 과태료가 적용된다. 맹견이 목줄이나 입마개를 하지 않았을 때는 1차 100만 원, 2차 200만 원, 3차 이상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생후 2개월이 넘은 반려견은 시·군·구청 또는 동물등록대행기관에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1차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이상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외출 시 배설물 처리를 위한 배변봉투와 매너워터를 지참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1차 5만 원, 2차 7만 원, 3차 이상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맹견 소유자는 법정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1차 100만 원, 2차 200만 원, 3차 이상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보험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18일 오전 10시 임하면 고곡리 산불 피해 복구지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푸른 안동의 숲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25년 세계 토양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국민참여 묘목기부 챌린지'를 통해 산벚나무 묘목 2,000본이 안동시에 기증된다. 이 묘목들은 산불 피해지 조림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회 등 10개 민간단체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33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약 3.3ha의 면적에 산벚나무 1,100여 본을 심는다. 산벚나무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밀원수, 목재 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높아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올해 86억 원을 투입해 611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32억 원을 들여 1,142ha의 숲 가꾸기 사업도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청도읍 구미리 감물드리공방에서 천연염색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0명의 연구회원이 참여했으며,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제 체험 프로그램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체험객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법, 지도 방법을 익혔으며, 실크 스카프 무늬염 기법과 다양한 천연염색 소품 제작을 직접 실습했다. 이와 함께 손수건, 파우치 등 소품 제작, 체험장 운영 수칙, 판매 물품 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도 포함됐다. 천연염색연구회는 앞으로 손수건, 스카프, 에코백 등 다양한 소품을 직접 염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감물염색을 활용한 키링, 티코스터, 브로치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은 약 1시간 내외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체험 지도 능력과 제작 기술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