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의 민간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법인단체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대표(노벨어린이집, 유리어린이집, 가톨릭소화어린이집, 킨더어린이집, 대명어린이집)는 지난 7일 이웃돕기 성금 110만원을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남구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오고 있다. 김현순 유리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사회의 조그마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는 어린이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8월 혹서기 제외) 총 9개월간 컴퓨터·스마트폰 교육 등 기초과정, 활용과정, 테마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남구 주민 의견과 수요를 바탕으로 교육 운영을 전반적으로 확대하고,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챗GPT 등 인공지능(AI)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매월 1~2개 과정을 개설하며, 과정당 20시간으로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 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컴퓨터 및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중급 활용 과정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 OA 활용 ▲이미지·동영상 제작 및 편집 ▲챗GPT 및 생성형 AI 활용 등 실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테마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2월 교육은 ‘챗GPT 입문 과정’으로,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교육 접수 및 문의 사항은 남구청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건축행정과 관련하여 건축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구민들의 건축행정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성을 높이고자, 지역 건축사가 참여하는 건축무료상담 ‘아키데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무료상담‘아키데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건축무료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을 방문해 ▲건축인·허가와 관련 건축 행정절차 ▲건축 관련 법률 ▲공사로 인한 생활불편 등 민원 대처 방안 ▲위반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등 건축 관련 사항에 대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건축 인·허가에 대한 정보 부족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많다.”라며, “건축무료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에 이은 성과로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시스템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동구는 ‘예방행정 시나리오 발굴’을 통해 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패 취약점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예방 행정 시나리오를 매년 꾸준히 발굴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피복비 부적정 집행 방지 시나리오’는 실효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전국 지자체에 확대 시행되기도 했다. 이는 피복비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이나 부적절한 관행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통제 방안을 담고 있어, 전국 예산 집행의 투명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직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발굴한 예방행정 시나리오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것은 내부통제 분야에서 또 하나의 빛나는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깨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기후변화의 가속화와 도시 환경 노후화로 인해 재난 양상이 점차 복잡화·대형화되고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동구는 재난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 4명을 재난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갖춘 상황실에 배치한다. 근무자들은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 상황실에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폐쇄회로(CC)TV영상정보, 국지망 연계 화상회의 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최신 재난방송 및 정보통신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월 2일 드림피아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자로서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모아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수행 ▲부패·비위 행위 근절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할 것을 결의했다. 남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도 조례 제정,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톡&퀴즈쇼, 청렴 캠페인 및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 행정 기반을 다져왔다. 2026년에도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가 스스로 실천될 수 있도록 조직 전반의 인식 개선과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렴은 구민과의 약속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결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 모두의 행동 기준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오는 8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접수를 받는다. 동구 주민 중 소음 대책 지역(신암5동, 효목1동, 도평동, 불로봉무동, 지저동, 동촌동, 방촌동, 해안동, 안심1동, 안심2동)에 거주하고 있는 약 8만명 주민들이 대상이며,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보상지 동 행정복지센터(8개소) 또는 군소음보상지원센터에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 인터넷[동구청 홈페이지, 정부24(정부민원포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군소음피해보상금을 접수할 수 있다. 단, 인터넷을 통한 보상금 접수는 본인 신청이 원칙이므로, 세대 대표자를 통한 일괄 신청, 대리인 신청, 상속인 신청 등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는 경우는 방문 접수해야 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빠짐없이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사업 조합의 조합장(이대룡)을 비롯한 임원, 대의원 및 직원이 지난 2025년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정성껏 모은 성금 342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사업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관문시장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남구청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수칙 ▲전기사용 안전 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과 소화패치를 함께 배부하여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겨울철 전통시장은 난방기기와 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최근 산지형 공원인 신암공원 내 경사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한 ‘사면 안정화 특허공법 시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로 인한 사면 붕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공법보다 안정성과 시공성을 강화한 특허공법을 적용해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적인 경관 개선 효과까지 함께 달성했다. 이로써 여름철 집중호우 시 주택가로 토사가 유출되며 발생하던 주민 불편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해당 특허공법은 생태복원과 조경 기능을 결합한 사면 녹화 기술로, 사면의 변형과 침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면서 다양한 수종 식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위주의 획일적인 사면 보강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공원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해당 특허공법의 안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효과가 입증될 경우, 관내 공원 내 급경사지 등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확대 적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