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9일 율곡동 석정천에서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 행사를 열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넥스트워터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석정천 하천변을 따라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자정 능력 향상을 위해 다슬기를 방류했다. '쓰담쓰담'이라는 행사명은 '토닥이다'와 '쓰레기담기'의 의미를 결합한 표현이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알리고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방류된 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퇴적물과 부유물질을 제거해 석정천의 수질 개선과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위생과장은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 활동을 통해, 향후에도 푸른 석정천을 가꾸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와 롯데백화점이 김천김밥축제의 전국적 확산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천시청에서 2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표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천시는 수도권에서 축제 전 이벤트를 열어 김천의 매력을 알리고, 롯데백화점은 유통 및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김천김밥축제의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탠다. 양 기관은 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과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로컬브랜드의 자부심 김천김밥축제가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김천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김밥축제는 국가 지정 문화관광예비축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20일 시청 3층 강당에서 2027년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조현애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역 현안사업의 재원 확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86건의 사업이 다뤄졌으며, 이는 전년보다 383억 원이 늘어난 6,866억 원 규모다. 논의된 사업은 도로와 교통망 확충 등 인프라 구축, 상·하수도 및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 SOC, 스포츠타운 조성 등 생활 SOC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부처 대응 논리가 마련됐다. 김천시는 정부 정책과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협력 강화, 사업별 맞춤형 전략 수립을 통해 국·도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조현애 부시장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는 타이밍과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사업 논리를 보완하고 부서장 중심의 적극적인 확보 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종이팩 수거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종이팩은 우유팩과 멸균팩을 포함하며, 일반 종이류와 혼합 배출 시 재활용이 어렵다. 그러나 별도로 분리하면 고급 화장지나 핸드타월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상주시는 우유 소비가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방문 수거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기존에는 배출자가 직접 행정복지센터에 종이팩을 운반해야 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수거가 이뤄져 참여가 한층 쉬워졌다. 참여 기관에는 수거된 종이팩 2kg당 20L 종량제봉투 4매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 종량제봉투는 각 기관의 아동 가정에 전달되어, 아이들이 모은 종이팩의 결과물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아이들이 직접 우유팩을 비우고 세척해 펼쳐 말리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수거된 종이팩은 재활용품 선별장을 거쳐 전문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모사업 담당자 41명을 대상으로 '2026 공모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모사업 담당자들이 사업계획서를 분석하는 능력, 논리적 기획과 설계, 시각화 중심의 작성법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주시는 전년도 12월 말 기준으로 총 6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111,515백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공모사업 담당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선제적으로 공모사업에 대응해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모사업은 지역발전의 기회인 만큼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 상주시립요양병원, 연세요양병원, 바른재활의학과병원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추진된다. 병원에서 퇴원한 뒤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 예정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선정해 상주시에 연계 의뢰한다. 상주시는 퇴원(예정) 단계에서 해당 환자에게 맞는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퇴원 이후에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익숙한 가정과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해전쏠라가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김천시 선수단을 위해 3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천시청 시장실에서는 19일 오후,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와 김천시장애인체육회 배낙호 회장,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300만 원은 김천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선수단의 대회 준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130명과 임원 및 보호자 91명 등 총 221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석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훈련에 힘쓰는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장애인 체육에 관심을 갖고 성금을 전달해준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성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실과소와 읍면동 소속 회계 관련 공무원, 8·9급 직원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및 감사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예산회계의 기본 개념, 세출예산 과목 분석, 예산 및 출납 실무, 계약 실무와 관련된 감사지적사례 등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회계업무 역량을 높이고,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의 재발을 방지해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강의는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인 최기웅 강사가 맡았다. 최기웅 원장은 2014년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예산·회계실무 커뮤니티 운영과 실시간 상담, 컨설팅을 통해 공무원들 사이에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교육은 실무 담당자뿐 아니라 회계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직원까지 다양한 수준에 맞춰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건전한 회계질서 확립을 위해 반복되는 감사지적 사례를 예방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겪었던 예산·회계업무 관련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컨설팅받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이번 교
[신경북뉴스] 김천복지재단이 13일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로부터 1,0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는 칠곡군 왜관읍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도시계획, 개발, 상하수도, 건설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기업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문경시, 영덕군, 칠곡군 등 여러 지역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부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해왔다. 김승진 대표는 기업의 역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이웃과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동참해 준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김천형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복지차량 지원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3월 19일 농소면 신촌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점검은 2026년 부지조성공사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공사 발주를 앞두고,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공정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부지조성공사 계획, 과수거점 APC 건립 일정, 토지보상 현황,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총 2,31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와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등 산지유통 거점시설이 포함된다. 완공 후에는 농산물의 선별, 포장, 출하 전 과정이 자동화되고 규모화되어, 농촌의 인력 부족 해소와 품질 균일화, 유통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김천시는 전국적으로 포도 생산량이 연간 3만 7천여 톤에 달하지만, 상당 부분이 개별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시는 이번 종합유통센터 조성을 통해 산지 집하 기능을 강화하고, 가격 협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단순한 물류시설이 아니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