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 활동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각 시·군의 자체감사 실적, 반부패 정책 추진 현황 등 17개 항목을 기준으로 매년 평가를 진행한다. 성주군은 지난해 청렴 관련 조례를 미리 제·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다졌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내부 신고 시스템인 ‘청렴성주휘슬’을 도입했다. 또한 민원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해피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반부패 정책을 시행했다. 정기와 수시 감사를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을 강화했으며,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과 캠페인도 꾸준히 실시해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 결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주군 관계자는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예방적 감사는 군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지난 30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2026년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실시되어,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과 여러 협력기관 간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실제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재로 인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현장에 실시간 메시지로 훈련 장소가 공지됐으며, 울진소방서와 국립해양과학관, 관련 기관 등 78명의 인력과 20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참가자들은 각 기관별 임무를 확인하고, 통제단 가동 절차를 반복적으로 숙지하는 데 집중했다. 훈련은 재난 상황 전파, 자위소방대 임무 수행,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상황 판단 회의, 소방동원령 발령,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구급활동, 복구 및 수습활동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 안전 확보, 동원 자원 관리, 응급의료 제공 등에서도 협력이 이뤄졌다.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각 기관의 협력 체계가 강화되고 대응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효과적인 기관 간 협력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30일 오후 6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3월 31일 새벽 경북북부앞바다에 강풍이 시작되고, 오전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은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동풍과 함께 최대 3.5m에 달하는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당분간 연안에는 계속해서 너울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우려 시 관심, 주의보, 경보의 3단계로 위험을 알리는 제도다. 주의보가 내려지면 울진해경은 해안가와 갯바위 일대에서 도보 순찰 등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와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 추락 사고 예방 점검과 안전 계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이나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니 낚시객과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후포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의 도움으로 길에서 쓰러진 70대 여성이 건강을 회복한 가운데, 가족이 직접 파출소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해당 여성의 남편 A씨는 후포파출소를 찾아 당시 도움을 준 경찰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편 A씨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이 놀랐는데 경찰관들이 바로 달려와 도와줘 아내가 무사히 회복할 수 있었다”며 “젊은 경찰관들이 진심으로 걱정하며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큰 위로와 고마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앞서 지난 19일 오전 10시경 후포파출소 앞 횡단보도에서 7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인근에 있던 후포파출소 박재우 경장과 김예린 순경은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여성의 상태를 확인하고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119에 신고하고 주변 차량을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여성은 이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의식을 회복하고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두 경찰관
[신경북뉴스]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에 이어 '교통약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 올해 사업에서는 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쿠폰 지급 방식과 함께 선불식 교통카드도 도입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교통비 지원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지원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중·고등학생과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이 등하교에 겪는 불편을 줄이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근거리 통학생 97명에게 연간 20만 원씩 교통카드에 충전해 버스와 택시 이용을 지원한다. 성주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실로암육아원을 방문해 밝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추진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3월 27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민원인과의 소통 능력을 높이고, 최근 늘어나고 있는 특이·악성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 교육 내용에는 다양한 유형의 민원에 맞춘 체계적인 대응 방법과 함께, 공직자들이 민원 응대 시 갖추어야 할 태도에 대한 안내가 포함됐다. 성주군은 변화하는 민원 환경에 맞춰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민원인과 공직자 사이의 신뢰 구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직자들이 민원응대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3월 27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성주참외 홍보 및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안 시민들에게 제철을 맞은 성주참외의 신선함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식 코너가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의 성주참외를 맛본 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았다. 행사 주최 측인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주참외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주군 관계자는 "충남 천안시 지역 소비자들에게 성주참외의 신선함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전국의 로컬푸드 직매장 및 대형 유통망과 협력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외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6일 사동초등학교 인근에서 경상북도 옥외 광고 협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초등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정비는 초등학교 보호구역과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무단으로 설치된 광고물이 집중적으로 철거됐다. 적발된 불법 광고물은 현장에서 곧바로 수거 및 폐기 조치가 이뤄졌고,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도 함께 진행됐다. 경산시 건축과 소속 직원들과 옥외 광고 협회 회원들은 광고물 철거 작업뿐 아니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 활동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불법 광고물 근절과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이 약화된 급경사지와 산사태 위험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주관한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련 부서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주요 급경사지와 산사태 우려 지역으로, 사면의 균열이나 붕괴 위험, 배수시설 관리 상태, 낙석 방지시설의 이상 유무 등이 집중적으로 확인됐다. 특히 겨울철 반복된 동결과 해빙으로 지반이 약해진 구역에 대해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으며, 위험 요인이 발견된 곳에는 신속한 보수와 보강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도형 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우수한 참외 생산 농가를 발굴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14회 성주참외 품평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밖숲 일대에서 진행된다. 성주참외의 품질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품평회는 예선 단계에서 현장심사와 식미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7명을 선정한다. 본선에서는 축제 기간 중 품평회장 내에서 관람객과 평가단이 평가를 실시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은 5월 15일 개막식에서 이뤄지며,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이 수여된다.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참외기술팀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