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가 3월 9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세 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세 가지 안건이 상정되어 논의가 이루어졌다. 심사 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은 일부 내용이 수정되어 가결됐다.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가 장애인의 이동권과 안전을 보장하고,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3월 13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앞두고 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가 3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제316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이 제출한 조례안 3건과 기타안건 1건 등 총 4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또한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함께 이뤄진다. 의회는 3월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어 3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대표위원에 이창훈 의원이, 위원으로는 삼화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김준호, 진명세무법인 칠곡지사 재무전문가 류해열, 그리고 칠곡군 전 공직자 최일영이 선임됐다. 이상승 의장은 "칠곡군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하고 면밀한 결산검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오종열 칠곡군의회 의원이 3월 6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된 광역철도 노선에 칠곡군 정차역 신설을 적극적으로 요구했다. 오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지역 경제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GTX급 광역철도가 경북을 관통하는 주요 교통망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노선 확정 이후에는 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서 칠곡군의 의견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 의원은 칠곡군 정차역 건설과 관련해 세 가지 핵심 사항을 제시했다. 첫째, 영남권 물류 중심지로서 신공항 배후 도시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할 것, 둘째, 경북 남부권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 셋째, 노선안이 구체화되기 전 관내 후보지 검토와 대응 논리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철도 인프라는 한번 결정되면 되돌릴 수 없는 미래 자산"이라며, 칠곡군이 신공항 시대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준비와 요구를 촉구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에서 배성도 의원이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의 안전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배성도 의원은 3월 6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고 발생 후에야 대책을 세우는 방식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행정이 선제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전동 킥보드와 안전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로 인한 사고가 늘고 있으며, 무면허 운전과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주민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배 의원은 칠곡군민의 안전을 위해 네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안전교육, 경찰서와의 합동 단속 및 전용 주차구역 설치 등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학교·경찰·업체가 함께하는 지역 안전협의체 운영, 그리고 사고 통계 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 예방 정책 수립이 그 내용이다. 그는 "안전은 사고가 날 수 있는 모든 틈새를 미리 막는 것"이라며, 이번 발언을 통해 칠곡군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이동권 선진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의회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제296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첫날에는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됐으며, 홍복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1건과 군위군수가 제출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이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됐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본예산 4,204억 원에서 227억 80만원이 늘어난 4,431억 80만원으로 편성됐다. 이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현, 간사 박운표)의 심사를 거쳐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밟는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된다고 밝혔다. 그는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집행되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3월 5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 선임은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문경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뤄졌다. 대표위원으로 김경환 의원이 선정됐으며, 이석창 세무사와 천문용, 이정욱, 김정모 전직 공무원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회계, 세무, 행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문경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한다. 재무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정걸 의장은 결산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결산 검사는 집행부에서 작성한 결산서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사업별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졌는지 최종적으로 확인·검사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문경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
[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가 5일 정례 간담회에서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관련 자치법규 개정, AI 대전환 사업 공모 신청, 공유재산 무상대부계약(갱신) 보고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의원들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영천시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을 내실 있게 마련하고, 공모 선정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공무원 정원 개정과 관련해서는 행정 수요 변화에 맞춘 정원 조정과 함께, 저연차 공무원들이 승진 기회를 적기에 얻을 수 있는 구조 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김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선태, 권기한, 배수예 의원이 공동 발의한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김상호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자립준비 청년의 고립 방지와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근거가 포함됐으며, 심리적 안정을 위한 멘토링, 지역 산업 연계 맞춤형 일자리, 주거·생활 안정 지원 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선태
[신경북뉴스]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3월 4일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를 찾아 발전소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회는 먼저 까칠개 마을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마을 이장과 주민들을 만나 민원 사항을 들었다. 이후 안동빛드림본부로 이동해 관계자에게서 발전소의 사업 운영, 설비 현황, 환경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특히 발전소 증설과 관련해 소음 및 대기오염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위원들은 증설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피해 방지와 유해물질 관리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김상진 위원장은 "발전소 증설은 수익성보다 공공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어야 한다"며 "주민 피해가 없도록 유해물질 측정과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이 4일 열린 제237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이혼율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김익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이혼율이 빠르게 오르고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부부관계 회복과 공공 상담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가족센터 내에 부부전문 상담실을 설치하고 심리상담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 난임이나 예비부부 등 위기 상황별 맞춤 상담 서비스 제공, 직접 찾아가는 부부 상담과 힐링 프로그램 지원, 신혼 및 청년부부를 위한 의무 사전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제안했다. 김익상 의원은 부부 상담 지원 체계가 구축되면 "상주시가 더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가 도로공사 시행 전 주민에게 주요 정보를 미리 알리는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성성호 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도로공사 사전예고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로 제출했다. 이 조례안은 도로 신설, 보수, 굴착 등 각종 공사에 앞서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사전 안내해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사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 타 조례와의 관계, 사전예고 대상과 내용, 예고 방법, 그리고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포함됐다. 성성호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공사로 인한 불편과 민원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알 권리와 안전을 더욱 두텁게 보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