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제노동정책과는 10일 영일대북부시장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부서 직원,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 및 금융기관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명절 대목 물가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 곳곳을 돌며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전통시장을 둘러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전통시장’ 구현을 당부하며 “전통시장의 정과 활력은 시민들이 마음 놓고 찾을 수 있는 안전에서 출발한다”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점포별 전기·가스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자율적인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상인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 2. 9. 13:30 중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기본 소양 연수와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 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로부터 실무 경험과 업무 지식을 전수받아 새로운 근무 환경과 업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신규공무원 기본 소양연수를 통해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와 업무 기초를 다지는 한편, 후견인제 결연식을 통해 멘토와 멘티 간 결연 증서를 전달하고 효율적인 멘토링 운영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후배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업무 노하우와 조직 적응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후성 행정지원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현장에서도 정기적인 만남을 가져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선배공무원들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친구인 멘토와 같이 따뜻하고 애정어린 마음으로 후배들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후배들은 열린 마음과 열정으로 공직생활에 임해 주기를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2. 10.에 포항 관내 여러 전통시장(죽도시장 등)을 방문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 교육기관이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섰다. 장보기 행사는 죽도시장을 포함한 지역 전통시장 6개소에서 분산 운영된다. 이는 특정 시장에 이용객이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보다 폭넓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자들은 각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동참한다.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한용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부터 학교 현장의 새학기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2월 9일 포항중학교를 시작으로‘교과서 분배 인력 지원’을 확대 운영하며, 2월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 12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한다. 새학기 교과서 업무는 납품 확인, 학년·학급별 분류, 교실 배부, 잔량 정리 등 단기간에 집중되어 교원의 업무 부담이 큰 편이다. 이에 포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현장을 방문하고, 교과서 분배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분배 인력을 지원해 학교의 행정·실무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포항 학교지원센터는 공문을 통해 신청을 접수한 뒤, 해당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지원 일정과 범위를 조정한다. 지원 내용은 학교 상황에 따라 △교과서 납품 물량 확인 보조 △학년·학급별 분류 및 이동 지원 △배부 동선 및 작업 공간 정리 △잔량·오배송 등 정리 보조 등 교과서 분배 전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과서 분배 인력 지원을 받은 한 학교 업무 담당자는 “개학 전 짧은 기간에 교과서 업무가 몰려 어려움이 있었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제와 골목이 함께 웃는 명절 ▲안전이 기본인 명절 ▲불편 없이 안심하는 명절 ▲함께라서 따뜻한 명절 등 4대 핵심 분야를 대책으로 수립됐으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연휴 동안 재난·재해, 경제, 교통, 청소·환경, 보건 등 15개 반 425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연휴 중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위축된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와 높아진 물가 관리 등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물가 안정을 위해 TF팀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성수품에 대한 물가를 점검할 예정이며, 연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분야별 물가상승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했으며,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학습지원단’ 멘토를 모집한다. 학습지원단은 대면·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등 검정고시 과목의 학습 지도를 맡는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학(원)생 및 일반인으로, 검정고시 과목 지도와 교육 봉사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멘토는 단순한 학습 지도를 넘어 검정고시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지원단은 지난해 총 2,600회의 학습 지원을 통해 144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중 우수한 학업 성취를 보인 청소년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습지원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의 대학(원)생과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청소년들의 미래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신경북뉴스]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 여성자원활동센터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명절 음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여성자원활동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지역 내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기록적인 한파 속에 진행된 이번 봉사를 위해 봉사자들은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혹한의 날씨에 수도가 얼어붙어 조리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해 지난 주말부터 미리 여성문화관을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밤새 물을 조금씩 틀어놓으며 동파 예방에 만전을 기한 끝에 무사히 음식을 준비할 수 있었다. 현장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혹시라도 물이 나오지 않아 제때 음식을 준비하지 못할까 봐 걱정했지만, 사전 대비 덕분에 차질 없이 음식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자원활동센터는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봉사 외에도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판매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대형유통매장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하며, 한국환경공단과 지난 5일 합동점검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판매가 급증하는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완구·인형류, 1차 식품(종합제품) 등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품별 포장 공간비율(10~35% 이하) 준수 여부 ▲포장 횟수(2차 이내) 초과 여부 ▲포장 재질에 대한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포장 횟수 또는 공간 비율을 기준 이상으로 초과한 것으로 판단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할 방침이다. 법규 위반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최근 플라스틱 등 폐기물 증가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제조·유통업체는 제품 포장 규칙을 철저히 준수해 자원재활용과 환경오염 저감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 또한 친환경 소비 생활 실천
[신경북뉴스]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오는 3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12~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급변하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해 기술자격증, ESG, AI, 정보화,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총 167개의 내실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 3,527명이며 교육관별 규모는 다음과 같다. 뱃머리 평생교육관은 99개 강좌에 2,174명을 모집하며 일반성인 과정 56개, 시니어 과정 29개, 청소년 과정 14개로 구성된다. 여성문화관은 일반성인 과정 68개 강좌에서 1,353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포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포항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배려해, 뱃머리 평생교육관 시니어 과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별도의 현장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해당 기간에는 뱃머리 평생교육관 다목적실을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로 지정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기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특구 지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 특구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북테크노파크의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혁신특구 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의 특구계획안과 지정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는 중대형 선박 신조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후 관공선과 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하고 실증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토대로 제도 개선과 실증 기반을 구축해 차세대 해양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간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