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송라면 건강마을 내 걷기길(왕복 약 2.4km)의 입간판 정비를 올해 초 완료했다.
이 걷기코스는 송라면 광천리 농로길을 출발점으로 하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건강을 돌보고 이웃과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포항시는 매년 가을마다 '송라면 건강마을 황금들녘 건강걷기 행사'를 열어 걷기 실천과 주민 화합을 독려하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2019년부터 건강 취약지역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송라면 건강마을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민 주도의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 등 다양한 조직을 구성해 자립형 건강마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송라면 건강마을이 준비와 실천, 정착 단계를 거쳐 이제 자립 단계에 진입했다"며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몸과 마음의 활력을 스스로 채워 나가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