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위험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시청 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미 지정된 91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점검하는 한편, 신규 위험지역도 발굴해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기존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은 5월 15일 이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점검 중 발견되는 위험 요인은 즉각적으로 정비하거나 제거하며, 접근 통제와 주민 대피계획 정비 등 맞춤형 안전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포항시는 산사태, 지하차도, 하천 범람 등 다양한 위험 유형뿐 아니라 시민들이 평소 위험을 느끼는 지역에 대한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주민 의견은 4월 17일까지 접수하며, 현장 확인을 거쳐 신규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에 반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안전총괄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치, 위험 요인, 과거 피해사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더욱 안전한 포항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