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민간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 연구회’(대표 박선하 의원)는 12월 10일 오전 10시,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민간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공공부문 중심의 장애인 고용정책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보완하고,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와 고용 기반 확산을 위한 경북형 고용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 이정미 연구위원(경북연구원)은 ▲도내 기업의 장애인 고용 현황 ▲적합 직무 발굴의 어려움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기업 부담 ▲장애유형에 따른 일자리 편중 등 주요 문제점를 제시했다. 특히 지역 산업구조를 반영하여 농촌형·도시형·도농복합형으로 구분한 직무 발굴 전략을 제안하며, 스마트팜 보조 업무, 농산물 가공 지원, 사무행정 보조, 공공서비스 안내 등 장애인에게 적합한 다양한 직무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의 취업 상담부터 채용 연계, 직무적응 지원, 근속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경북형 장애인 일자리센터’설립 방안을 제시하며,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 확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12월 10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업무보고, 연구단체 연구활동계획 심의, 2025년 연구활동 우수단체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정책연구위원회는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 심사 결과, 다음 5개 단체를 우수 연구단체로 선정했다. 최우수는 경상북도 학생마음 건강교육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황두영), 우수는 경상북도 원전정책발전연구회(대표의원 황명강)와 지역인재 채용활성화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조용진)가, 장려는 ▲경상북도역사문화의지속가능발전연구회(대표의원 정경민)와 ▲지속가능한 경북지역 발전모델 연구회(대표의원 노성환)로, 해당 단체들은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북도의회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2026년도에는 새로운 정책 연구 과제를 수행할 다음 4개 연구단체가 선정됐다. ▲Post-APEC 전략 실현 연구회(대표 정경민 의원), ▲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 10일과 11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및 제5차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를 열고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6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과 관련해 소득·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매년 동일 비율로 포장재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적절한 지원 기준 마련으로 임산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Post-APEC을 고려한 예산 활용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의문이라며, 경주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레거시 사업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미래를 위한 기반을 책임감 있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기후 및 계절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는 행사나 축제가 시군의 자체 예산 미확보로 취소되어 도비가 반납됐다고 지적하며, 기상이변 등의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고, 실제로 축제 추진에 의지가 있는 시군에 도비를 지원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경북의 다양한 돌봄 콘텐츠를 전국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정규수업 외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업・대학・공공기관・개인 등이 보유한 사회자원을 교육 활동에 활용하는 교육기부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학생, 학부모, 교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 기부의 의미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를 주제로 참가해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에서 활용 중인 체험 콘텐츠를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그림이 움직이는 디지털 체험 ‘인터랙티브 스캔’ △재생 종이를 활용한 친환경 공예 활동 △신체 균형을 확인할 수 있는 밸런스 보드 체험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경북의 다양한 돌봄 콘텐츠를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동시에 다른 지역과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2026학년도 초등 돌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부산광역시에 있는 부산해양경찰서 부두에서 열린 수산계고 공동실습선 ‘해누리호’ 취항식에 참석해,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양경찰청장, 교육부 관계자, 조승환 국회의원(부산 중구・영도구), 인천교육청 교육감 등 관계 기관 인사 200여 명과 함께 전국 수산계고 학생들의 해양․수산 교육과 실습 기반 강화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해누리호’ 건조 사업은 경북교육청이 사업 시작 단계부터 주관 교육청으로 참여해, 수산계고를 운영하는 5개 시도교육청(경북, 전남, 충남, 인천, 경남)의 의견을 모아 공동으로 추진한 전국 단위 협력 모델로 그 의미가 크다. 수산계고 공동실습선 ‘해누리호’는 3,206톤 규모에 최대 110명이 승선할 수 있는 현대식 실습선으로, 실제 어선과 동일한 환경에서 △조업 △항해 △안전관리 등 선박 운항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이 해양・수산 분야의 직무를 현장에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가 마련된 것이다. 총사업비 42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50%)와 교육부・5개 시도교육청(50%)이 공동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안동시에 있는 리첼호텔에서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98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선수 인권 보장과 건전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지도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상반기 연수(8월)에 참석하지 못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보충 연수를 제공해 학교운동부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강화 교육 △학생인권 및 아동학대(폭력) 예방 교육 △학교운동부 운영 실제 및 청렴도 향상 방안 △멘탈 코칭 △우수사례 공유 등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운동부 운영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른 연수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연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과학실험실을 보유한 도내 초․중․고 921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과학실험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과학 실험․실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학교와 기관의 자체 점검, 상반기 전문업체 점검, 하반기 과학안전지원단 현장 점검을 단계적으로 실시했다. 점검 항목에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안전교육 실시 현황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비치 여부 △비상샤워기 등 안전설비 작동 상태 △시약․폐시약 관리 실태 등이 포함됐으며, 현장의 의견도 함께 수렴해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올해는 점검에 앞서 과학안전지원단이 시군 지역별로 ‘과학실 안전 연수’를 실시하고, 점검 과정에서도 화학약품․전기․소방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학교의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점검 결과, 미흡교는 2024년 25교에서 2025년 5교로 크게 감소했고, 우수학교는 2024년 104교에서 2025년 481교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도민의 안전한 여가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파크골프장 5개소를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파크골프장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농약잔류 검사 등 안전 관련 제도가 없어 대책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건의로 추진하게 됐다. 시료 채취는 관할 기관과 협의를 통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가 운영하는 월성 파크골프장과 시군이 운영하는 다산 파크골프장, 구미 파크골프장, 석적 파크골프장, 지곡 파크골프장 5곳에서 토양시료를 채취했다. 검사는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다이아지논, 아족시스트로빈 등 총 27개 농약 성분에 대해 건기(4~6월)와 우기(7~9월) 총 2차례에 걸쳐 검사를 진행했다. 잔류농약 항목 분석 결과, 모든 조사 대상 지점에서 ‘불검출’로 조사되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임을 확인했다. 파크골프장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일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회장 김형구)와“AI 기반 식물공장형 스마트팜 구축 및 농공단지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AI 기반 식물공장형 스마트팜 기술 접목으로 농공단지 내 전통적인 제조산업을 농업․제조 융합형 산업전환 모델로 구축하고,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북농업기술원과 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는 △식물공장형 스마트팜 기술 검증 및 표준화 모델 공동 개발 △지역 적합 품종 및 데이터 기반 최적 환경 조건 실증 연구 △재배 매뉴얼․기술 표준화 체계 구축 △전문인력 현장훈련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상호 연계 △ 신규 협력사업 발굴 및 공동연구 수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딸기“비타킹”등 신품종과 아파트형으로 작물을 높이 쌓아가며 재배할 수 있는 특허기술인 수직재배 기술을 적용해 식물공장형 스마트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경북농업기술원이 개발․운영 중인 농업 백과사전 기능과 기자재를 제어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술도 접목할 계획이다. 기후
[신경북뉴스] 경북도는 12일 성주군 가천면 신계리 증산가천터널 입구에서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김천, 성주 지역 의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도 903호선 증산~가천 간 도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개통에 이바지한 유공자 시상, 지역 축하 인사와 함께 개통을 알리는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했다. 증산~가천 간 도로는 연장 4.5㎞에 사업비 560억원을 투입해 2018년 12월 19일 착공 이후 7년 만인 2025년 12월 13일 정식으로 개통된다. 본 구간은 지방도 903호선의 마지막 미개설 구간으로 북측 성주군 금수강산면으로 약35㎞, 40분 거리를 우회했으나, 1.1㎞ 증산가천터널 관통 등 본 도로의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6분으로 단축된다. 아울러, 경북도는 증산~가천 간 도로 외에도 김천과 성주 지역에 가목재터널 건설공사 등 7건 사업에 사업비 2,222억원을 투입해 지역 인력, 자재, 장비 등을 우선하여 계획, 추진하고 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증산~가천 간 도로 개통은 사회간접자본의 투자가 지역단절 해소를 가져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