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월 28부터 3월 29, 4월 3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지역대표 벚꽃 명소인 북천 산책로에서 봄맞이‘모두장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상주시‘모두장터’는 지역농가와 소상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장터이다. 이번 장터는 △과실류(곶감, 감말랭이) △가공품(수제누룽지, 쌀빵, 착즙주스) △분식 및 먹거리(닭발편육, 문어버터구이, 계란빵, 마카롱) △수공예품(도자기, 액세서리, 패브릭소품) 등 26개 지역농가 및 소상인이 참여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특히, 벚꽃이 만개한 북천 산책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상주시 관계자는“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터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명소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 소속 연서연 선수가 2026 배드민턴 예비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복식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예비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발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연서연 선수는 MG새마을금고 소속 김소희 선수와 여자복식 조를 이뤄 호흡을 맞추며 경기에 참가했으며, 만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팀워크,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예비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향후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이끌 유망주임을 입증했다. 연서연 선수는 2025년 1월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로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현재 남자단식 국가대표 유태빈, 조현우, 여자단식 박가은, 여자복식 박슬 등 총 4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서연 선수의 여자복식 부문 예비국가대표 선발까지 더해지며 명실상부 대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김천농협, 김천혁신농협과 함께 로컬푸드 출하 농가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실제 생산 농가 여부 및 출하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농협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하 농산물의 직접 생산 여부 ▲재배 이력 및 출하 기록 관리 실태 ▲잔류농약 검사 여부 ▲ 표시 사항 적정성 등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일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실제 재배 여부와 출하 품목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함으로써 로컬푸드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개선을 유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공
[신경북뉴스] 상주시청 소속 직원들이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 상주시청 인근과 주요 도로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공직자들이 늘어난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과 맞물려, 공공부문이 에너지 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절약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이뤄지고 있다. 상주시청 공무원들은 자가용 사용을 줄이고, 자전거·대중교통 이용과 도보 이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호응하고 있다. 자전거 출퇴근은 연료 절감뿐 아니라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자전거로 출근한 상주시청 직원은 "승용차 5부제 시행에 맞춰 자전거를 이용해보니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진철 건설도시국장은 "자원안보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 상주시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3,576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기존 예산보다 556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1조 2,635억 4천만 원으로, 기존보다 481억 4천만 원 증가했다. 공기업특별회계는 76억 원이 늘어나 829억 원이 됐으며, 기타특별회계는 1억 4천만 원이 줄어 111억 6천만 원으로 편성됐다. 상주시는 이번 추경에서 국비와 도비 보조사업의 변경·신규분,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등을 반영했다. 불필요한 자체 사업은 억제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에 예산을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주요 예산 편성 내역에는 기업 지방이전 촉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60억 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50억 원), 통합보훈회관 건립(33억 원),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32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 지원(2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상주중학교 뒤 중로(3-19) 개설, 새감포복집~상주공고 중로(3-2) 인도 설치,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상주외국인보호소 건립 지원,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배송실증, 병성천 하상유지시설 설치, 상영초등학교 앞 도로정비,
[신경북뉴스] 상주시가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중동면 죽암리 일대의 노후된 강창교를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강창교는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교량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상주시는 총 536억 6,200만 원(국비 268억 원 포함)의 예산을 확보해 2024년 설계 완료와 함께 본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에는 연장 613.0m, 폭 12.5m의 신설 교량 건설과 더불어 접속도로 900m 정비도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교통 안전과 통행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본공사에 앞서 가설교량 설치가 약 90% 진행됐으며, 4월 초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가설교량 설치가 끝나면 상주시는 양쪽 교대의 기초말뚝 시공과 RCD(역순환 굴착) 공법을 활용한 교각 기초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 15. ~ 10. 15.)에는 하천 내 시공이 제한되기 때문에, 우수기 이전에 주요 구조물 공정을 마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28년 12월 신설 강창교 준공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봄을 맞아 도시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4월 3일에는 시내 주요 지역을 9개 구역으로 나누고, 2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과 관광지, 산책로 등에서 환경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정비 대상지는 종합운동장 주변, 황산폭포, 감천 산책로, 김천나들목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부도로, 농산물도매시장, 공영주차장, 양금폭포, 대신동 신기마을 등으로 구간별로 나뉘어 효율적으로 청소가 이뤄졌다. 읍면동 단위에서는 영농폐기물 수거도 함께 추진됐다. 김천시는 포도, 참외, 딸기 등 다양한 농작물이 재배되는 도농복합도시로, 보온덮개, 차광막, 반사필름 등 영농폐기물이 다량 발생한다. 이번 일제 수거를 통해 농촌 지역에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연화지 벚꽃 축제와 직지사 등 다양한 명소를 찾는 방문객들이 김천의 깨끗한 이미지를 느끼길 바란다"며, 환경정화 활동에 힘쓴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과 현장 안전을 높이기 위한 실무 기술교육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활용법과 기초 이론, 실무 중심의 현장 적용 방법을 포함해 희망자 6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농용 굴착기,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3종의 작동 원리와 조작법을 교육하고, 실습 포장에서는 1:1 개별 연수를 통해 기계 상·하차 등 사고 위험이 큰 작업의 안전 수칙을 익히도록 했다. 특히 3월 31일에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별도로 마련돼, 농기계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농업인들이 두려움을 덜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과 초보 농업인들에게 실무 중심의 체계적 교육이라는 호응을 얻었다. 권명희 농촌지도과장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사용이 늘고 있다며, "성별과 숙련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 (사)누구나햇빛발전과 함께 경북 지역 최초의 시민햇빛발전소 설립을 위한 협약을 4월 2일 체결했다. 이 사업은 대구지방환경청이 김천시 내 완충저류시설에서 발굴한 공공 유휴부지에 약 400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발전소는 청년을 포함한 약 100명의 김천시민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며,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조합원들에게 분배된다. 참여 기관별로 역할이 구분된다. 김천시는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시민 참여 홍보를 맡고, 대구지방환경청은 공공부지 발굴 및 제도 개선을 담당한다. 경상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는 협동조합 설립과 교육을 지원하며, (사)누구나햇빛발전은 사업 기획, 조합원 모집, 발전소 건립을 전담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17일 개정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촉진법’의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입지규제 완화 조항을 근거로 추진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협약 기관들과 협력하여 연내 준공이 원활히 이루어질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상향에 따라 공공기관 차량 운행제를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변경해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제유가가 오르고 에너지 공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김천시청과 읍면동, 산하기관의 전 직원 차량이 2026년 4월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종료 시까지 2부제를 적용받는다.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번호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번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민원인 차량에는 5부제가 도입된다. 시청과 읍면동, 산하기관 청사 부설주차장 이용 시 차량 5부제를 따라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주차가 제한된다. 주차장 입구에는 안내문이 설치되고 전광판을 통한 홍보도 병행된다. 출입 및 주차 관리는 주차관제시스템으로 이루어지며, 부서별 자체 점검도 함께 실시된다. 긴급차량, 공무 수행 차량, 장애인 및 임산부 차량, 전기·수소차, 그 밖에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은 이번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차량 운행 제한을 통해 교통량 감소와 유류 소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부문에서 시작된 노력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