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2월 12일 관내 구성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해당농가 사육 전 두수(2722두)에 대한 살처분을 신속히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의심 신고 접수 즉시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긴급 소독 및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2월 13일 살처분을 마무리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귀성객 방문 및 이동 증가에 대비해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발생농가 반경 500m 이내를 집중 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보호지역(3km) 및 예찰지역(10km) 내 양돈농가 이동 제한과 정밀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이동통제초소 24시간 운영 및 거점소독시설 상시 가동, 축산차량 집중 소독과 관내 양돈농가 일제 소독 등 추가 확산 방지와 차단방역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시에서는 “설 연휴 동안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축산농가는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귀성객 또한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ASF는 돼지에게만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오는 3월부터 백수문학관과 김천시립박물관이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백수문학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백수문학아카데미’는 백수 정완영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문학·예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1회씩 1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요일에는 시조반, 목요일에는 시수필반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다만 별도의 교재비가 발생할 수 있다. 신청은 김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예약하기’–‘교육예약’ 메뉴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백수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백수 정완영 선생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2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서는 아동 생활시설인 임마누엘영육아원과 노인복지시설인 참빛종합실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복지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시는 이번 위문 활동을 포함해 관내 49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22개 읍면동에서 직접 발굴한 복지 소외 이웃 600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55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명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어르신들의 인사가 설 명절을 앞둔 오늘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 주었다.”라며, “김천시는 언제나 시민 곁에서 함께하며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2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국립김천숲체원 진입도로 조성』과 관련하여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김천숲체원 및 진입도로 조성사업의 사업개요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천시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먼저 국립김천숲체원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안내됐으며, 이어 진입도로 개설의 필요성과 사업 범위, 보상 절차 및 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진행됐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 산림과장은 “국립김천숲체원은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복지 거점시설로, 안전하고 원활한 접근을 위한 진입도로 조성은 필수적인 기반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원활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2일 오후 김천시청 1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주요 계약 사업 추진에 앞서 기준과 절차의 적정성을 사전에 점검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주요 계약의 기준과 방향을 사전에 정비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계약 과정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의 결과를 후속 절차에 충실히 반영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미숙 위원장은 “올해 첫 계약심의위원회를 통해 계약 행정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한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심의가 이뤄지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 계약심의위원회는 시의 주요 계약 사업(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물품·용역)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다. 시는 계약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분기별
[신경북뉴스] 김천시에서는 지난 12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천시건축사협회 주관으로 옥상 비가림시설 양성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옥상 비가림시설 양성화 대상과 신청 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시는 그동안 불법 증축으로 논란이 되고 있던 옥상 비가림시설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기 위해 '김천시 건축 조례'를 개정하여 1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에 가중평균높이 2m 이하의 외벽 없는 옥상 비가림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구조 안전 확인과 피난 및 방화에 지장이 없다는 요건을 충족하면 가설건축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미 설치된 옥상 비가림시설도 합법화할 수 있도록 2026년 한 해 동안 옥상 비가림시설 양성화 특별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 양성화 시 납부하는 이행강제금의 50%를 감면하고 다른 위반 사항이 있더라도 비가림시설에 한해 양성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들의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양성화 특별기간 동안 김천시건축사협회의 협조로 건축설계비 감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요청 시 주민설명회도 개최하고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2일 구성면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5개 동에 2,76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양성 확진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해당 농장의 이동 제한 및 출입 차량을 통제하고, 가축방역관 및 현장 통제인력 파견하여 현지조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즉각 개최하여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했으며, 해당 농장 신속 살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는 등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 등의 구체적 계획을 세워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히 살처분을 집행하고 차단방역 및 거점소독 등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1일과 13일 이틀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녪년 농업미생물 활용 농업인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유용미생물의 역할과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적절한 사용법을 습득하여 농업생산성 및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기본 원리, 농가별 미생물 활용법 및 주의사항 등으로 진행돼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약 265톤의 농업미생물 7종(고초균,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근권세균, SJ07균, 클로렐라)을 무상 공급했다. 특히, 올해부턴 염류장해 저감 및 생육촉진 효과가 있는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균”을 정기공급 체계로 전환하여 보다 안정적인 공급지원에 나선다. 신규로 농업미생물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신청하고 월, 화, 목요일 9시부터 17시까지 공급받으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친환경 농업의 핵심인 미생물을 농가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 안정적 공급에 최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2일부터 친환경 농업 지원 심화교육을 4회에 걸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인증을 받은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실제로 친환경농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례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친환경농업의 지속가능과 친환경농업의 확산, 친환경 농업인의 증대 등의 목적으로 2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내 친환경 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토마토, 고추, 포도, 병해충 방제 등 친환경 농업인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로 편성했으며 작목 특성에 따른 시기별 재배관리 기술을 교육 할 예정이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농업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과 환경의 조화로 친환경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며 소비자에게 맞춘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가 설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민원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일제 점검에 나섰다. 총 30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고, 주요 점검 사항은 기기의 장치 및 상태 점검, 운영체제 보안 점검, 발급 용지 관리 등이다. 이 가운데 상주시청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함창읍, 청리면,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북면, 외서면, 은척면, 공검면, 계림동)에 설치된 옥외부스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설 연휴 기간에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민원 발급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