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봄을 맞아 도시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4월 3일에는 시내 주요 지역을 9개 구역으로 나누고, 2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과 관광지, 산책로 등에서 환경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정비 대상지는 종합운동장 주변, 황산폭포, 감천 산책로, 김천나들목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부도로, 농산물도매시장, 공영주차장, 양금폭포, 대신동 신기마을 등으로 구간별로 나뉘어 효율적으로 청소가 이뤄졌다.
읍면동 단위에서는 영농폐기물 수거도 함께 추진됐다. 김천시는 포도, 참외, 딸기 등 다양한 농작물이 재배되는 도농복합도시로, 보온덮개, 차광막, 반사필름 등 영농폐기물이 다량 발생한다. 이번 일제 수거를 통해 농촌 지역에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연화지 벚꽃 축제와 직지사 등 다양한 명소를 찾는 방문객들이 김천의 깨끗한 이미지를 느끼길 바란다"며, 환경정화 활동에 힘쓴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