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73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개최됐으며, 남녀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상주시청 소속 장수지 선수는 3일간의 개인도로 경기 기록을 합산해 개인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단체기록 부문에서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종합 준우승을 기록했다. 장수지 선수는 개인종합 우승과 함께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이형주 감독은 팀을 지도한 공로로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선수들의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얻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도 훈련이나 경기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올해도 좋은 경기력을 통해 상주시를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상주경찰서는 3월 6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상주경찰서 1층에서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서는 여성의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노동조건 개선을 의미하는 장미꽃이 전달됐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빵과 장미꽃을 후원했으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도 행사에 함께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의 권리 신장과 노동환경 개선, 참정권을 요구하는 시위에서 시작됐으며, 1975년 UN이 공식적으로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운영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상주경찰서가 추진 중인 치안 정책과 주요 현안이 소개됐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김복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변화하는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6일 민방위 강사평가위원회를 열어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이날 회의는 안전재난실장이 주관했으며, 심사위원으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민방위 관련 지식, 강의 전달력, 전문성, 태도 등으로 구성됐다. 평가를 거쳐 선발된 8명의 강사는 앞으로 민방위 대원 소집 교육과 현장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민방위 교육은 전시나 국가적 재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운영하여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봄철을 맞아 자전거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내 자전거길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자전거길의 노면 상태, 배수 문제, 노후된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을 비롯해 자전거 거치대와 쉼터 등 관련 시설 전반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상주시는 도심 주요 도로에 자전거길을 갖추고 있으며, 국토종주자전거길과 산악자전거코스 등 다양한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자전거길을 따라 상주보, 경천섬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지나갈 수 있어 많은 자전거 이용객이 찾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표적인 자전거도시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자전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길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험지역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 또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상주시지부와 협력해 3월 6일 학교 인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각급 학교 주변 통학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3월 27일까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이어간다. 정비 대상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횡단보도, 교차로 등에 무단으로 설치된 현수막과 입간판, 그리고 설치 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이 포함된다. 특히 '옥외광고물법' 제5조에서 금지하는 범죄행위 정당화 또는 잔인한 표현이 담긴 정당 현수막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광고물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의 재정과 기능이 지방으로 크게 이양되는 재정분권 시기를 맞아, 국·도비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상주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신규사업 45건(662억 원), 계속사업 79건(2,226억 원) 등 총 124건, 2,888억 원 규모로 설정했다. 각 국·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외부 재원 확보에 책임을 지는 체계를 마련했다. 핵심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화서(한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상주 문화원 건립,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산지농산물 온라인 도매 확대 및 수급조절 기반 구축, 노후 정수장(무양정수장) 정비, 지역 의료소멸대응 선도사업 등이 보고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도비 확보가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기반임을 강조하며, "서류 속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헌신동 상주일반산업단지 인근 양지유통 앞 벽면의 노후 경관물을 교체했다. 정비가 이뤄진 장소는 국도 25호선 진입로에 위치해 외지인의 통행이 잦은 곳이다. 도시과는 설 연휴 전인 지난 2월 13일, 기존에 설치돼 있던 7개의 노후 경관물을 철거했다. 이후 3월 6일에는 상주모자축제, 청리면 존예원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파나플렉스 실사 출력 액자형 경관물 8개를 새롭게 설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낡고 방치된 경관물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상주’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가 겨울철 동안 중단했던 공동우물 3곳의 급수 운영을 3월 9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상주시 내 공동우물은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시민들이 야외에서 식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이다. 급수 재개에 앞서 상수도사업소는 물탱크 세척, 설비 점검, 주변 환경 정비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상수도사업소는 수질검사를 1분기에는 13개 항목, 2분기에는 47개 항목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는 각 시설 인근에 게시해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우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 결실 안정과 꽃가루 확보 문제에 대응해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상주시 내 농업인들이 직접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돕고, 남은 꽃가루는 장기 저장과 활력 검정 과정을 거쳐 다음 해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업인들은 개화 1일 전부터 개화 직후 꽃밥이 터지지 않은 꽃을 직접 채취해 센터를 방문하면, 꽃밥 채취와 약 정선, 꽃가루 정선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2월 평균기온이 오르면서 지난해보다 개화기가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농가에서는 과원별 생육 상황을 관찰해 자가 꽃가루 채취, 활력 검정 등 인공수분 준비에 힘써, 고품질 과실 생산을 통해 고소득 농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참여자를 3월 말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400명의 어르신들은 건강측정기기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건소로부터 건강상담을 비대면으로 제공받는다. 불필요한 방문을 줄이고,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다양한 건강측정기기가 무료로 대여된다. 6개월 동안 참여자들은 고혈압과 당뇨 관리, 신체활동 등 맞춤형 건강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정보도 지원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새로운 건강관리 서비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