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 화북면에 위치한 광복의사단이 삼일절을 맞아 새롭게 단장되어 준공식이 열렸다. 상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광복의사단에서 준공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안경숙 상주시의회의장, 남영숙·김홍구 경북도의원,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서로 행사가 이어졌다. 광복의사단은 기존 건물의 노후와 협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총 6억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전통 한식 목구조로 신축됐다. 건물 면적은 43.20㎡다. 또한 사당 진입로에 화강석 판석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2기, 운흥리 의사유적비 1기 등 총 5기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옮겨 재설치했다. 이를 통해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이 높아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된 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존경과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2026 김천 전국초등테니스대회'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 및 주관했으며,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등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 테니스 선수 357명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김천을 찾아 대회 현장은 큰 활기를 띠었다. 2013년 시작된 '김천 전국 초등테니스대회'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며,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에게 중요한 무대로 자리매김해왔다. 대회가 열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테니스의 미래인 초등학생 선수들이 김천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우리 지역 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삼일절을 맞아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가 김천역, 김천구미역, 버스터미널 등에서 차량에 태극기를 부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매년 삼일절을 기념해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가 주최하며, 나라사랑과 태극기 달기 운동의 실천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과 새마을교통봉사대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천시의 배낙호 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봉사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삼일절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김천시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장은 "삼일절은 광복을 목 놓아 외쳤던 순국선열들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며, 태극기 달기 실천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 평소에도 시민 안전과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명절 안전운전 캠페인, 각종 행사 교통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가 3일 율곡초등학교와 율곡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단체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폭력 근절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김천시새마을회 산하 단체로, 45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저출산과 학교폭력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동협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최근 학교 폭력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며 "학교폭력 근절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도 주거급여(수선유지급여) 지원사업 위·수탁 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 이 사업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김천시는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예산은 국비 80%, 도비 10%, 시비 10%로 구성된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간 수선 계획에 따라 실제 공사를 담당한다. 지원 대상자는 김천시와 LH의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다. 수선유지급여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범위는 가구 규모, 소득인정액, 주택의 노후도,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중·대 보수로 나뉘며, 주택 개·보수가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주거 환경 개선은 시민들의 삶의 기반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LH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FC와 포항의 프로축구 홈개막전 현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많은 인파가 모인 축구 경기장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환경녹지국 기후에너지과 소속 직원들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탄소중립의 정의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에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가정,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탄소저감 행동수칙을 담은 홍보 폼보드가 설치돼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품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활용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소개됐다.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그리고 휴식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탄소중립 홍보를 지속 추진하여 시민 참여형 기후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지역 내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 품목은 농축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 및 서비스 상품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업체로, 해당 답례품의 생산과 보관시설을 갖추고 적시에 배송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신규 공급업체 선정과 더불어 기존 업체에 대해서도 지도와 점검을 거쳐 재협약이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6일까지 김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한 뒤, 김천시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는 5월부터 고향사랑 e음 시스템에 상품을 등록하고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에 대한 기부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우수 답례품 발굴과 공급업체 확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3월 1일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박물관이 삼일절을 맞아 시민들이 태극기의 역사와 상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 박물관은 3월 1일 '데니태극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제국 시기에 제작된 데니태극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데니태극기는 고종이 미국 외교 고문 오웬 니커슨 데니에게 하사한 태극기로, 1981년 데니의 후손이 대한민국에 기증했다. 이 태극기는 현존하는 태극기 중 가장 오래된 실물 중 하나로, 국기 제정 초기의 모습과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데니태극기 도안이 인쇄된 세트를 이용해 직접 색칠하고 꾸미며, 태극 문양과 4괘의 의미를 익힐 수 있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이러한 참여형 체험을 통해 삼일절의 의미와 태극기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태극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3·1절을 맞아 감문국이야기나라 전시관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삼일절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체험은 3월 1일부터 전시관 운영 시간 동안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태극기 스트링아트 만들기 또는 3·1운동 입체 퍼즐 만들기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3·1운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 접수는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준비된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완성된 작품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3월 1일, 가족이 함께 전시관에서 체험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재료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서둘러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및 전시관 운영에 관한 문의는 감문국이야기나라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받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026년을 목표로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새달맞이식'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고위직부터 신규 임용 공무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석해, 부패 근절과 투명한 행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밝혔다. 행사는 대표 직원 2명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법령 준수,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권한 남용 및 갑질 근절, 외부 부당 간섭 배격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원칙이 담겼다. 80여 명의 참석자들은 모두 기립해 결의문에 동참하며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다졌다. 이번 다짐식은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렴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이 결의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와 유관 기관에도 청렴 정책을 전파하고, 학부모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