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 위촉식을 진행했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수성구 내 주요 문화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취재하고, 이를 외국어로 제작한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홍보단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3기에는 미국, 튀르키예, 태국 등 9개국 출신 21명이 선발됐다. 유학생, 원어민 강사, 통역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외국인들로 구성됐다. 올해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홍보하는 서포터즈단 '하뚜'와의 협업도 이루어진다. 글로벌 프렌즈 11명이 뚜비와 함께 수성구의 투어, 공연, 축제, 관광지 등을 취재하며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수성문화재단은 연말에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수성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진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별도의 원고료는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현장 취재 14건과 SNS 게시물 115건을 통해 수성구를 알렸다. 올해는 참여자 개인 커뮤니티와 연계한 글로벌 청년 교류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활동 영역을 넓힌다. 김대권 이사장은 "수
[신경북뉴스] 수성여성클럽과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라혜영)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4일부터 6일까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과 함께 여성친화 일촌기업 5곳(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병원, ㈜대경티엠에스, 지온산후조리원, 관세법인 우양)을 방문했다. 이 기간 동안 양 기관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여성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일터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해피 우먼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재 채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에 힘써온 기업들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시작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에 적합한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여성 경력 단절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라혜영 관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성여성클럽은 우리 지역 여성들이 일
[신경북뉴스] 수성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S등급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A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 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성장 지원, 사업 운영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으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역시 A등급을 기록해 권역 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성구는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 등 전 단계에 걸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가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개회로 시작해 행동강령 낭독, 주요 활동 실적을 담은 영상 시청 순서로 이어졌다. 수성미래교육재단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기탁식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국회의원,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경찰서장 표창이 수여됐다. 황선우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이웃사랑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대구도시철도 수성구청역 대합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일상에서 걷기, 충분한 수분 섭취, 당류 섭취 줄이기'를 주제로, 비만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체성분 분석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 체중 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비만 예방을 위한 식단 구성법, 건강한 식품 선택 요령,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비만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의 지속적인 실천을 강조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건강관리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 55명을 선정해 이 중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달서구는 2012년부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모범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한 이들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해오고 있다. 올해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기한 내 지방세를 전액 납부한 달서구 내 주소지 또는 사업장 보유자를 전산 추첨으로 뽑았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법인은 1천만 원 이상, 개인은 200만 원 이상인 납세자 중 지역경제 기여와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표창은 지난 3일 직원 월례모임에서 유공납세자 5명(법인 4명, 개인 1명)에게 전달됐다.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성실(유공)납세증이 교부되며, 달서구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2년간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해 주신 모든 납세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3월부터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이면서, 가구 전체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원 수별로 1인 가구는 615,417원, 2인 가구는 1,007,830원, 3인 가구는 1,286,168원, 4인 가구는 1,558,737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을 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가입자는 36개월 동안 근로를 유지하며 매달 10만 원 이상을 적립하면,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과 정책 대상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원금 전액을 받으려면 해지 시점에 생계·의료급여 수급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신규 가입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11월 2일부터 16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어르신장애인과 자립지원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또는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희망저축계좌Ⅰ 사업은 근로 의지가 있는 저소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27일 신규 멘토 100명을 대상으로 '달서구 희망 멘토링봉사단'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진행하며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 '희망 멘토링봉사단'은 2007년부터 운영되어 온 달서구의 교육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에게 학습 지도, 진로 상담, 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3,762팀의 대학생 멘토와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 멘티가 연결되어, 학습 지원을 넘어 정서적 고민을 함께 나누는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멘토 대표가 다짐을 발표하고, 우수 멘토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6개월 이상 활동한 선배 멘토들이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실질적인 멘토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신규 멘토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 멘토들은 주 1회 이상 멘티와 만나 학습 지도, 진로 상담,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정서적 지지와 자존감 향상에 중점을 두고 돌봄을 이어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멘토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가 아이들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 대구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 달서주거복지센터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달서구는 세탁, 대청소·방역,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돌봄 대상자의 생활환경을 신속히 진단하고, 가정별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세탁지원 서비스는 대형 이불 등 가정 내 세탁이 어려운 품목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다시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청소 및 방역 서비스는 위생 관리가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청소와 소독, 방역을 진행한다.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시설, 조명 리모컨 설치 등 낙상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참여 기관들은 지속적으로 주거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한다. 자활근로 참여자들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서비스에 투입되어 돌봄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문 역량을 갖춘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은 ‘달서가(家)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달맞이 문화를 이어가고,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아와 도심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 축제의 주요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어 달서구 홍보대사인 가수 단비가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달서경찰서와 달서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한 결과, 별다른 사고 없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달배달맞이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