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가 4월 6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양지역연합회 명예교사 위촉 및 신입회원 환영 행사를 열었다. 영양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는 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단체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하며 청소년들의 인성과 심리·정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적극적으로 활동한 봉사자들에게 명예교사 위촉장이 수여되어 회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연합회는 신입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교육과 집단상담 연수를 마련하며, 교육을 이수한 회원들은 관내 학교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집단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박근호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관심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학생상담자원봉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적응을 위해 상담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병설 유치원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2회 어린이 농부학교'를 센터 내 실증시험 포장에서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흙의 가치와 생명 산업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강식에서 유치원생들은 농업 전문가의 안내로 감자와 당근 씨앗을 심는 활동에 참여했다. 앞으로 파종한 작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수확의 경험도 하게 된다. 현장에 참석한 한 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체험하며, 자신과 지역의 밭이 어떻게 일구어지는지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황대식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 농부학교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농업을 친근하게 느끼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과 지역특산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율하점,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특산물의 홍보 및 판촉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 상업시설로서 유동 인구가 많은 점을 활용해 답례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게 된다.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와 경쟁력 있는 특산물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협약의 목적은 기업과 지역 간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도농 교류 활성화와 함께 영덕군 특산물의 인지도와 판로를 넓히는 데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시 소비자들이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경험하는 도농 교류의 모델이 되어 경쟁력을 갖춘 영덕의 농수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이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지역 수산물의 위생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수산물 품질인증제도'를 도입해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 제도는 HACCP 인증 또는 해양수산부의 수산물품질인증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인증에 더해 현장검사, 원물 및 완제품 방사능 검사, 유해 요소 정밀 검사 등 추가적인 검증 절차를 실시한다. 이러한 절차를 통과한 업체는 영덕군의 공식 인증마크 사용과 함께 인증 업체로 등록된다. 올해 초, 영덕군은 인증을 신청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지역 내 수산물 가공업체 3곳을 최초로 선정했다. 대호수산(주)의 붉은대게살, 동운상사의 강구나루 고등어와 꽁치, 태성의 골뱅이 신사, 해풍수산의 마른오징어와 덜 마른오징어 등이 위생 및 안전성 기준을 충족해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영덕군은 이번 품질인증제도 시행을 통해 지역 수산물의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인증업체에 대한 통합 관리와 판매 지원,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산물 유통과 관련해 인센티브 제공 및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등 판로 확대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이번 품질인증제도 도입은 영덕군 수산물의 가치를 한 단계
[신경북뉴스] 영덕복지재단이 지역 내 경제적 사정으로 안경을 마련하지 못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경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청소년 66명을 선정해 진행된다. 신청자는 관련 서류와 신청서를 준비해 4월 30일까지 영덕복지재단 사무국에 접수해야 한다. 선정 과정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인원에게는 1인당 최대 15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안경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시력 상태에 맞는 안경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시력 개선뿐 아니라 심리적 자존감 향상과 학습 집중력 증진 등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명용 영덕복지재단 이사장은 "시력 저하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가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 주민들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는 나승진 지사장을 포함한 남동해지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나승진 지사장은 영덕군과의 어촌재생사업 협력을 언급하며, "영덕군과 어촌재생사업을 함께 수행하며 쌓아온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정성이 물꼬가 되어 지역에 다시 활기를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학교폭력 예방 능력 향상과 함께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방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 차원의 대응 방향과 단계별 처리 방법,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안 처리 절차 정리가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 교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운 내용을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업무 담당 교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4월 2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과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318명의 입국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입국은 앞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228명이 들어온 데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두 차례에 걸친 입국이 마무리되면 총 546명의 계절근로자가 봄철 농촌 현장에 투입된다. 영양군은 근로자들이 각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정식, 초기 생육 관리 등 다양한 영농작업에 약 7개월간 참여한 뒤 11월 초에 귀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국 당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이 마련되며, 마약 검사, 통장 개설,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행정 절차도 신속히 이뤄진다. 영양군은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부식 꾸러미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고, 전담 통역요원과 함께 근로조건 및 인권 보호를 위한 정기 점검도 실시한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단계적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통해 영농 시기별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의회가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단은 장영호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고, 김태영 전직 공무원과 이병희 전 영양농협 상무가 함께 참여해 총 3인으로 구성됐다.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 동안 2025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내역, 재무제표, 첨부 서류 등을 점검하게 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관련 법령과 예산에 따라 지출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검토하며, 그 결과를 토대로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 개선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점검에 나선다. 김영범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4월 3일 석보초등학교 두들누리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넓히고, 독서 습관과 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 프로그램과 학교 수업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무지개 물고기'와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등 그림책의 내용을 빛과 모래를 활용한 샌드아트로 표현했다.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에서 학생들은 그림책의 장면을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을 했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나눔과 배려, 환경 보호, 기후 위기와 같은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이 직접 샌드아트 체험에도 참여했다. 우승희 관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