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4월 3일 석보초등학교 두들누리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넓히고, 독서 습관과 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 프로그램과 학교 수업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무지개 물고기'와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등 그림책의 내용을 빛과 모래를 활용한 샌드아트로 표현했다.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에서 학생들은 그림책의 장면을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을 했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나눔과 배려, 환경 보호, 기후 위기와 같은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이 직접 샌드아트 체험에도 참여했다.
우승희 관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