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덕복지재단이 지역 내 경제적 사정으로 안경을 마련하지 못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경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청소년 66명을 선정해 진행된다. 신청자는 관련 서류와 신청서를 준비해 4월 30일까지 영덕복지재단 사무국에 접수해야 한다. 선정 과정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인원에게는 1인당 최대 15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안경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시력 상태에 맞는 안경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시력 개선뿐 아니라 심리적 자존감 향상과 학습 집중력 증진 등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명용 영덕복지재단 이사장은 "시력 저하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