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이 ICT 기술을 접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수(水)마트 기억키움데이'를 10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높이고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4곳에서 25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매주 수요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10~12명씩 소규모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해피테이블,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게임 형식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두뇌를 자극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도가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는 조기검진과 상담도 포함되어 있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 등록 관리도 지원한다. 첫 운영은 4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시작됐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초 사용법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임미란 예천군보건소장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즐거운 체험 활동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ICT 기반의 차별화된 치매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66억 원을 투입해 14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예천군은 창업, 취업, 주거, 생활안정, 청년활동 등 4개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창업 지원으로는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과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이 포함되어, 단계별 교육, 멘토링, 컨설팅, 창업활동비 지원 등이 제공된다. 취업 분야에서는 ‘청년취업 올인원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활동비와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 내 카페 및 기업과 협력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 공간을 제공한다. 주거와 생활안정 부문에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증료 지원사업’, ‘청년근로자 사랑채움 사업’ 등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미혼 청년근로자의 목돈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다. 청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년센터 이음프로젝트’와 ‘청년자립 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도청신도시 호명읍에는 58억 원을 들여 프로그램실, 회의실, 공유오피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청년센터가 신축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문화, 여가, 학습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접근성이 낮은 10개 경로당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미술, 회상, 음악, 인지교구를 활용한 인지자극 활동과 만성질환 관리, 치매예방체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이 주 1회씩 총 30회에 걸쳐 제공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참여자 작품 전시회와 졸업식도 올해 다시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사회적 자존감 향상, 치매 인식 개선, 공동체 화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미란 예천군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와의 거리가 멀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과 함께 노인공익활동사업의 외부 활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지역 환경 개선, 공공질서 유지 등 공익적 목적을 두고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지역사회에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외부 활동은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1,297명의 어르신이 10개 사업단에 소속되어, 매달 10회씩 정기적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공익 활동에 참여한다. 주요 활동은 거리 환경 정비, 읍·면 주요 도로 및 공공시설 주변 청소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백경관 예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도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청소년의 주도적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내 13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문화, 예술, 체육, 봉사, 진로, 독서 등 5개 분야 동아리가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상시로 가능하며, 각 동아리별 정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네이버폼, 예천군청소년수련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동아리로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전문 지도 강사와의 연계, 동아리별 특성에 맞는 공간(댄스실, 음악실, 체육시설 등) 제공, 재료비 지원,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연합회 활동, 10~11월 중 개최 예정인 동아리 축제 참여 기회 등이 주어진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64조에 따라 추진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동아리 활동이 청소년의 자율적 기획과 참여, 책임감 함양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또래와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지역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해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사)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했으며, 군민의 화합과 액운 소멸,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리밟기,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예천군은 행사 진행의 원활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100여 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교통 관리에 힘썼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난해의 액운은 달집과 함께 모두 태워버리고, 올 한 해 각 가정의 평화와 모든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청소년수련관 2층 북카페에서 중학생과 예비 중학교 1학년 학부모 및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학부모 설명회'를 지난 2월 28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가 소개됐으며,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행사 순서는 둥지 배움터 운영 안내, 참여 학생의 성장 사례 발표, 그리고 EBS 수석 강사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김승 EBS 자기주도학습 수석 강사가 'EBS가 알려주는 자기주도학습으로 완성되는 공부혁명!'을 주제로, 중학생 시기에 필요한 학습 습관 형성법과 자기주도학습 실천 전략, 학업 성취를 높이는 구체적 학습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들은 실질적인 학습법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둥지 배움터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장 사례가 발표되어 실제 변화 과정을 공유하며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 "중학생 시기에 필요한 자기주도학습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자기주도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최근 배포된 고향사랑기부금 관련 보도자료에서 기탁식 참석자와 실제 기부자 간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오해가 발생한 사실을 바로잡았다. 예천군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지자체 주민이 아닌 외부 거주자만이 기부할 수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세 건의 기탁 모두 예천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기부자가 본인 명의로 기부를 진행했다. 다만, 기탁식에는 원거리 거주 등의 사정으로 인해 가족 등이 대신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구체적으로, 1월 21일 배포된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관련 건은 지회 명의가 아니라 예천에 거주하지 않는 회원 가족 11명이 각각 개인 명의로 기부한 것이다. 같은 날 보문면 한우회 건 역시 윤승희 회장이 아닌 예천 외 지역 거주 가족 1인이 개인 명의로 기부했다. 1월 28일 배포된 호명신협청년위원회 건도 위원회 명의가 아니라 예천 미거주 회원 가족 2명이 각 100만 원씩 개인 명의로 기부했다. 예천군은 이들 세 건 모두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된 기부임을 강조했다. 또한, 홍보 과정에서 기탁식 참석자와 실제 기부자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 오해가 생긴 점을 바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홈패션 입문반 교육을 3일 농촌자원개발관 소교육장에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천군에 거주하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재봉기 사용법과 이론을 익힌 뒤, 티 매트와 조리개 파우치, 손목가방 등 다양한 소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실습을 경험한다. 이어 원피스형 앞치마의 제도와 재단, 시접 정리, 주머니 달기, 클러치백 퀼팅 및 지퍼 달기 등 심화 과정도 포함된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봉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과정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수강생들의 일상에 작은 보람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된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금까지의 준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회식과 폐회식, 경기 운영, 의전, 부스 운영, 숙박, 의료, 안전관리 등 각 추진반별로 준비 현황이 상세히 공유됐다. 또한, 경기장 시설 점검, 선수단 숙박 및 식사 배정, 교통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 대회 운영의 주요 요소들이 꼼꼼히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력과 유관기관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의 역량을 도민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모든 부서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예천을 찾아오는 모든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