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대를 전국 최초로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2024년 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다. 해당 법률에 따라 등록 문화유산이 밀집된 지역을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하면, 국가 차원의 보존과 활용,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영해읍성과 장터거리 일원이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선정될 경우, 최대 8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예산은 국비 50%, 도비 25%, 군비 25%로 구성된다. 영덕군은 서문지와 읍성 일부 복원, 건축물 보존 등급에 따른 지원과 매입 등 실질적인 보존 및 활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주차장과 거리 경관 등 기반 시설 조성과 함께 해설사 운영, 주민 교육 등 프로그램 지원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재생 사업에서 나타난 시설 방치 문제를 극복하고, 사업의 지속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덕군은 올해 시범 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비 10억 원을 미리 확보했으며, 3월부터 용역을 시작해 지정 타당성 분석, 현장 조사, 주민 의견 수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대응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9월에는 지정 예고와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열어 청렴한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든 직원이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직자로서의 윤리적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약식은 청렴서약문 낭독, 실천 의지 표명, 그리고 전 직원이 함께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청렴 공동서약서'에 직접 서명함으로써 청렴 실천 의지를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직원들은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이해충돌 방지 및 정보의 적극적 공개와 기록,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 준수, 외부 부당 간섭 배제,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청렴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작성된 공동서약서는 교육지원청 입구에 엑스배너 형태로 상시 게시되어, 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청렴 실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조직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오늘의 서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영덕야성초와 영덕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학교 안전관리 강화,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 급식 위생 확보, 늘봄·돌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기초학력 지도, 학교 현장 지원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4째주까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통학로, 급식 위생, 학교폭력 예방교육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등교 시간에는 영덕야성초에서 신학기 학생맞이 교통캠페인이 진행됐으며, 영덕중고등학교 입학식에서는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업무 담당자가 학교의 의견을 듣고, 즉각적으로 필요한 지원 조치를 시행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신학기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2026년 2월 27일 영덕군청 본관 2층 제1회의실에서 국내 정기회의를 열고 통일 관련 의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제22기 자문위원과 대행기관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국민의례, 협의회장 개회사, 대행기관장 인사말, 교육발전기금 전달식, 통일의견수렴, 자체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덕군협의회는 지난 2월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대통령 단체표창 협의회로 선정됐으며, 상금 100만원 전액을 영덕군 교육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교육 지원에 나섰다. 또한 강부송 수석부회장의 개인표창 수상에 대한 축하 시간도 마련됐다. 통일의견수렴 시간에는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네이버 폼을 활용한 설문지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집했다. 신명종 협의회장은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가 균형 잡힌 통일 인식을 확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덕군협의회는 건전한 공론 형성과 평화 공감대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아진 의견은 정책 건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2월 27일 오후 2시,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사제동행 수련교실을 위한 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2026학년도 상반기인 3월과 4월에 수련원 입소를 앞둔 각 학교의 업무 담당 교사들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수련 활동의 질적 향상과 학생 안전 관리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5월 이후 입소 예정 학교를 위한 두 번째 협의회는 4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담당자의 현장 사전 답사, 해양 수련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지침,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공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소규모 학교 간 연합 운영교 협의도 병행되어, 학교 간 소통 강화와 맞춤형 수련 프로그램 확정에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수용 시설과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학교 측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또한 해양 체험 활동이 교육과정과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류선기 원장은 "사제동행 수련교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신경북뉴스]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지난 1일 2026학년도 신입생 31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실시했다. 입학식은 1박 2일 동안 진행됐으며, 신입생들은 취업, 창업, 평생교육 관련 특강과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했다.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4년제 학위과정으로, 학사과정 이수 시 평생교육사와 사회복지사 등 실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영덕군민에게는 매 학기 영덕군에서 5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대구한의대학교가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한다. 나머지 금액은 소득에 따라 국가장학금으로 충당할 수 있어, 최대 전액 장학금 혜택이 가능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천 중심의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해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화재로 피해를 입었던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을 마치고 2월에 개장식을 진행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러브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러브투어는 외부 단체관광객이 영덕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대형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이 완화되어, 기존에는 버스 1대당 30명 이상이었으나 25명 이상으로 변경됐다. 단체당 최대 3대까지, 버스 한 대당 30만 원의 지원이 제공된다. 시장 방문 단체에는 전담 시장 매니저가 배정되어 지역 특산물 안내와 투어 중 불편사항 해소를 돕는다. 단,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 등 오일장 일정에 맞춰 각 시장을 방문해야 하며, 1시간 이상 체류와 30만 원 이상 구매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러브투어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영덕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에 문의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군수와의 간담회를 마련했다.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영덕군은 10여 명의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황인수 부군수와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직무교육에서 벗어나, 차를 곁들인 자유로운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황인수 부군수는 자신의 초임 시절 경험과 공직 생활에서 얻은 노하우를 전하며, 공직자로서 필요한 기본 자세와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각 부서의 긍정적인 조직 문화 사례와 업무 중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수 부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은 여러분이 열정을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안전을 위한 현장 종합점검을 진행했다. 2월 26일 실시된 이번 점검에서는 학생 안전, 시설 안전, 산업 안전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해 모든 학교가 자체적으로 점검을 먼저 실시했다. 이후, 교육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강구초등학교를 방문해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사고 위험성을 점검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으며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덕교육지원청도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과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를 지원하는 이 제도는,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를 덜어주는 등 방과후학교 만족도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방법, 유의사항, 청렴 교육, 학생 안전 관리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더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수 교육지원과장은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