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외서면 문화교실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돼 5일 오후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지역 시의원,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문화 공간의 출범을 함께했다. 개관식은 댄스스포츠와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외서면 문화교실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된 공간으로, 다목적홀, 창의교실, 공유주방 등 다양한 시설이 외서면 가곡리 일원에 들어섰다. 이 사업에는 약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역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상주시는 이 공간이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고,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개관식에서 "오늘 개관식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이종환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문화·체육 활동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가 3월 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금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실무 및 본교섭을 진행했으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협상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상주시와 공무직 지부는 양보와 타협을 통해 최종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임금협약에는 임금 인상과 근로환경 개선이 포함되어 공무관의 처우 향상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직원 사기 진작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도모했으며,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도 기대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공무직 명칭을 ‘공무관’으로 변경해 공직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 의식을 높였다. 또한 현장 공무관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노사가 원만한 합의를 통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무관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가 3월 5일 마리앙스 웨딩컨벤션 3층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상주시장을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5년도 실적 및 결산 보고, 2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먼저 진행됐으며, 상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개회식, 회장 인사, 축사, 기념촬영과 오찬 순으로 이어졌다. 차영덕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이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후배 공직자 지원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상주시 발전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선배 공직자들의 행정 경험과 지혜가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조언과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상주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는 후배 공직자들에게 행정 경험을 전수하고 시정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지정화, 교통봉사,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시민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교양을 높이기 위한 강연과 토론 중심으로 마련됐다. 상주에 거주하거나 상주 지역 직장에 다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교육은 상주시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열린다. 강의 주제는 뉴스 이해, 국제 정세, 해양의 중요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후변화, 인공지능 안전성, 대한민국의 성장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연세대학교 박사 출신 전문가들로 꾸려진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연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움에 열정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손세정 검사기 대여 서비스를 3월부터 연중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손씻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형광물질이 포함된 UV로션을 손에 바른 후 손을 씻고, 전용 검사기를 통해 세정 전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신청 기관에 손세정 검사기와 관련 물품을 최대 2주간 대여하며, 연령별 맞춤 손씻기 교육자료와 안내문도 함께 제공한다. 각 기관은 이를 활용해 자체 위생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손씻기는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기본 위생 수칙으로 꼽힌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이를 일상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가 3월 5일 상주서울농장과 이안느루 등 도시민 체험농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오상철 부시장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방식과 안전관리 체계,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체험공간의 시설 현황, 연간 운영 실적,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 도농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전략에 대한 의견도 교환됐다. 상주시는 도시민이 농촌의 생활, 문화, 농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귀농귀촌 유치와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홍보 강화, 역량강화 교육 등도 추진 중이다. 오상철 부시장은 "도시민이 농촌을 단순 방문지가 아닌 제2의 생활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봄철을 맞아 지역 농가와 생산자 지원을 위해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상주시 공식 온라인몰인 명실상주몰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나물류, 버섯류 등 봄 제철 농특산물이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상주시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쉽게 구매할 수 있고, 지역 생산자들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게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주, 봄을 담다’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봄 제철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즐기시고, 지역 농가와 생산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함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3일 자체 복지 프로그램인 '요술램프'를 통해 지역 내 입학 예정 청소년 6명에게 의류 상품권을 전달했다. '요술램프'는 함창읍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2,000만원의 예산으로 주거환경 개선, 긴급구호, 청소년 의류 지원, 경로당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의류 지원은 함창읍 오동리에 위치한 ㈜대평이 협의체와 함께 조성한 행복금고 기금으로 마련됐다. 입학을 앞둔 6명의 청소년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의류 상품권이 제공됐다. 장일규 민간위원장은 "함창읍 요술램프는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사업이다. 작은 마음이지만 청소년들이 활기차게 새학기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관내 업체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함창읍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함께해주신 ㈜대평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종합민원실을 찾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 접근성을 강화한 순번대기표 발급기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발급기 교체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다양한 시민이 민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새로 설치된 기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고대비 화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 기능 등 여러 편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상주시는 민원실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등 시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종합민원실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행정서비스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 편의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치매안심센터가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3월 4일부터 두 달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1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총 16회 진행된다. 경상북도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며, 일기 작성, 퍼즐 맞추기, 길 찾기, 계산 및 분류 등 여러 과제를 통해 기억력, 집중력, 언어, 시지각 등 다양한 인지 능력을 자극한다. 여행이라는 친근한 주제를 활용해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을 높이고, 소규모 대면 방식으로 상호작용과 정서적 교류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예방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