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지역 고유의 맛과 뛰어난 위생을 갖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동구맛집’ 신규 지정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동구만의 특색 있는 요리와 우수한 위생 상태를 모두 갖춘 일반음식점이며, 영업주가 31일까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업소 선정 과정은 현장 심사, 블라인드 테스트,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사 등 세 단계로 구성돼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동구맛집 지정증과 현판이 수여되며,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홈페이지 및 리플릿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가 제공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외식업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2월 26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3차 공동회장단회의에서 기초지방정부의 권한과 재정 확대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협의회는 '5극3특 시대 자치분권 강화 공동건의문'을 통해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 주도의 국가발전전략 실현을 위해 기초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건의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자치분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임을 언급하며, 지방분권과 지방재정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다. 공동건의문에는 기초지방정부에 대한 권한 이양, 지방교부세 확충 및 보통교부세의 자치구 직접 교부, 국가균형성장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 협의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 협의회는 민선8기 후반기 대표 성과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정부의 참여가 확대된 점을 들었다. 기존 대표회장 1명에서 시장, 군수, 구청장별 1명씩 총 3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기초 대표성 강화는 지방자치 발전의 큰 성과이자, 지역 특성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를 마련한 것으로, 협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신경북뉴스] 푸른가요대학 회원들이 대구 남구청에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푸른가요대학(회장 김질득)은 지난 24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남구청을 찾아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회원들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김질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푸른가요대학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남구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AI 활용 및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첫날에는 드림피아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신 AI 트렌드 이해 및 행정 활용'을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이어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정보화교육장에서 2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AI 기반 발표자료 기획과 생성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AI는 공직자에게 필수 역량이 됐다"며 "공직자들이 AI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사단법인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남구 대명2동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민운동단체인 남구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남구지회가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참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환경정화 활동의 취지와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가자들은 골목길과 주요 도로변, 생활 주변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특히 국민운동단체가 협력해 함께 진행한 이번 활동은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 및 주민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정화는 물론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흥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오는 3월부터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2026 불로 목재문화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불로고분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악기 제작 및 연주 교육 △목공예 DIY △목조 건축 프로그램 등 실무와 체험·실습 중심의 내실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악기 제작 및 연주 교육 프로그램은 국산 목재의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미니 가야금 제작 원데이클래스와 연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목공예 DIY 프로그램은 불로동 목공예단지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 국가무형유산 소목장과 이수자, 목재교육 전문가 등이 직접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목공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목조 건축 프로그램은 목재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양육 증가 등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반려동물 하우스 제작 과정으로 열린다. 접수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요건 및 신청 방법은 동구청 및 대구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역 내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기업 사무실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사업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은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개월간 월 임차료의 50%(월 최대 50만원)를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총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19~39세) 소상공인이다. 접수는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요건 및 신청 방법은 동구청 및 동구청년센터 the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임차료 지원으로 청년 창업가의 조기 폐업을 예방하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박주영축구장 내 육상트랙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상시 개방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박주영축구장 육상트랙은 축구장 대관 시 함께 이용하는 부대시설로 운영돼, 개별 이용객 등 주민들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과 사용료 납부가 필요했다. 동구청은 트랙 개방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최근의 러닝 문화 확산을 반영해, 지난해 8월부터 대관이 없는 새벽 시간대(06시~08시)에 한해 시범 개방을 진행해 왔다.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3월부터는 축구장 예약 여부와 관계없이 6시부터 22시까지 개방 시간을 대폭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전면 개방을 통해 그동안 운동 공간이 부족했던 인근 주민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간 제약 없이 걷기와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특정 단체나 동호회의 트랙 점유 및 영리 목적의 레슨 행위는 엄격히 제한하며,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운동화 착용 및 반려동물 출입 금지 등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제22기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주 2회(화․목)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30회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 등 10명 내외이며, 장소는 남구자원봉사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온마을 사랑방 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업.운동.문학치료 및 일상생활훈련 등 비약물치료 프로그램 ▲불안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감정표현 활동 중심의 정서지원 프로그램 ▲혈당.혈압.영양 체크 등 기본 건강관리를 포함한 건강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악화 지연을 도모하고,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경증치매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개입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7년 주민참여 예산편성을 위해 3월 27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공모·접수한다. 공모 신청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전자우편, 방문.우편(대구시 남구 이천로 51, 남구청 기획조정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기간에 접수된 제안들에 대해서는 사업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하고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남구는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365일 연중 공모가 가능하도록 남구 홈페이지에 상시 접수 창구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3월 27일 이후 접수된 공모사업은 2028년 주민참여 예산공모에 자동 접수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