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상연타이어연구소(대표 김상연), 영일기획(대표 박중일), 놀빛화실(대표 배영숙)은 지난 22일, 동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대학생을 위해 장학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상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 정보 홍보 및 교육, 주소정보 시설물 점검 및 조치, 정책 협력 등 주소 정보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평가로, 대구 동구청이 높은 점수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한편, 대구 동구는 대구시 평가에서도 2025년 주소 정보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동구청의 주소 정보 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동구는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했다. 해당 재원은 국가지점번호판 확충, 노후 시설물 정비 등 주소정보기반 인프라 개선에 투입되어 국민 안전과 긴급 구조 대응력 강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대구시와 중앙정부 평가에서 연속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주민에게 신뢰도 높은 주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5일, 건강마을 조성을 위한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올해부터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년간 주민 대상 사업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교육은 마을 건강증진 활동의 핵심인력인 건강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천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난 11월부터 7주간 10회차로 진행됐으며, 흡연‧음주폐해예방교육, 올바른 약 복용법 등 분야별 건강증진교육과 건강리더의 이해, 건강마을 기획하기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교육과 함께 손씻기 교육,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리더로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건강리더들이 이천동을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로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주최한 ‘2025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가 12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앞산빨래터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구 지역 유일의 크리스마스 테마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 행사는, 높이 10m의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수많은 빛 조형물이 어우러진 ‘앞산 겨울정원’을 배경으로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선보였다. 매시간 흩날리는 인공 눈과 함께 펼쳐지는 스노우쇼는 방문객들을 마치 눈의 왕국으로 초대하듯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하며, 이틀 동안 총 15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축제장은 산타클로스가 이끄는 화려한 산타 퍼레이드와 하얀 눈보라 속 스노우쇼로 들썩였고, 지역 예술인들의 감미로운 캐럴 버스킹과 공연이 겨울밤 공기를 따뜻하게 채웠다. 아이들은 산타와 포옹하며 사진을 찍고, 빨간 산타 모자와 수염을 쓰고 체험하며 환호성을 질렀으며, 연인들은 타로 체험 부스에서 서로의 미래를 속삭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상생마켓’은 크리스마스 감성이 듬뿍 담긴 수제 액세서리, 따끈한 간식, 반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2025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9개 구·군 가운데 ‘최우수’(1위)를 차지하며, 자원순환 선도 도시 명품 남구의 위엄을 알렸다. 남구청은 2025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선진 청소행정을 실현하는 클린 시티로서의 지위를 과시하며, 순환과 지속가능성의 모범 도시임을 입증했다. 해당 평가는 22개지표(정성 6개+ 정량 6개), 총 1,000점으로 이루어지며, 환경순찰 및 분야별 세부항목 서면평가로 시행됐다. 남구는 올해 ▴자원순환시책(최종처분율 감소율) ▴환경공무직 노동환경 개선추진 ▴공공처리시설 반입 적정성 ▴환경순찰 점검사항에 대한 신속처리 ▴다회용품 활성화 추진실적 ▴민관합동 시가지 청결 추진실적 ▴다회용품 활성화 홍보실적 등의 주요 항목에서 1위를 하며 최우수를 차지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원룸 및 주택가가 많은 남구 특성상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무원과 환경가족들이 연중 새벽부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평가에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소감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은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남구 유치원 특수학급 부족 문제 및 교육받을 권리에 대한 공백 해소’에 관하여 7분 자유발언을 했다. 강 의원은 “특수교육대상 유아를 둔 보호자들이 가까운 곳에 특수학급이 없어 선택의 여지 없이 일반 유치원이나 장애 전담 어린이집으로 자녀를 보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라고 우려를 나타내었다. 이어, 현재 남구에는 공립유치원이 단 2곳에 불과하고, 특수학급이 설치된 곳은 대구경상유치원 1곳뿐이며, 최근 남구의 신축아파트 공급이 많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특수학급 증설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을 언급하며, 남구의 특수교육 공백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규정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 의원은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① 기존 특수학급 증설 ② 대구봉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특수학급 설치 ③ 특수학급 신설을 위한 중·장기적 계획 수립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강 의원은 “특수교육은 특별한 요구가 아니라,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강병준 의원은 지난 19일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골목형상점가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 수립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구정질문을 시작하기에 앞서, 대구시 최다 규모인 8곳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적극 협조한 남구청과 지역 상인들에게 먼저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현장을 방문하여 청취한 결과, 삼각지 맛길 등 주요 상권에서 온누리상품권 도입 이후 매출이 반등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골목형상점가의 지속적인 활성화와 관련하여 상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사업 운영계획과 온누리상품권 이용 홍보 및 교육 등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며, 상권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발전 전략을 제안했다. 우선 소규모 상권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상권 간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으며, 단기적인 시설 정비와 중장기적인 상인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지원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또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서툰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과 ‘서포터즈 운영’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성윤희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12월 19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에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남구를 위하여(출생, 육아 친화도시)’라는 주제로 7분 발언을 진행했다. 성 의원은 발언을 통해,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자료에 근거한 2024년 기준 우리나라 출생아 수는 약 23만명으로 OECD 38개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며, 대구 남구 역시 출생아 수 잠정치가 약 400명으로 9개 구·군 중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남구가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국을 신설하고 ‘무지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점을 짚으며, “이제는 정책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구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구 남구형 ‘출생·육아 친화도시 조성 대책’으로 ▲ 생활권 중심의 공공형 돌봄·놀이 인프라 확충 ▲ 공공 돌봄의 질과 접근성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성 의원은 “달성군 네버랜드의 연간 이용객은 2만 2천명이며, 북구 서변부키랜드는 1만 4천명, 동구의 와글와글아이세상은 1만 5천명이 이용하는 실정”이라고 언급
[신경북뉴스] (재)대구동구문화재단(이사장 윤석준)과 동구장애인재활센터(센터장 이종근)는 지난 12월 18일,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의 문화·체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양 기관의 공동 의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향후 두 기관은 ▲생활체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동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동구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동구장애인재활센터는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건강증진·여가·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의 MOU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협력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동구문화재단 최영은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이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차별 없는 문화와 체육을 누릴 수 있는 지역 환경 조
[신경북뉴스] (재)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이사장 윤석준)과 대구동부소방서가 지난 12월 19일, 지역 문화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재난 대응 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비롯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소방공무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향후 두 기관은 ▲문화활동에 필요한 자원의 상호 지원 ▲비상연락망 구축 등 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성 ▲소방공무원 심리치료 및 여가선용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전한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의 중요성을 인식해 왔으며, 대구동부소방서는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난 대응 전문기관으로서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의 MOU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협력 효과가 기대된다. 동구문화재단 최영은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이 안전한 지역 문화환경 조성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구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