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이 4월 3일 관내 보건교사들과 함께 학교 흡연예방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초전초등학교와 벽진초등학교의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액상형과 궐련형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각 학교의 특성을 살린 참여형 캠페인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교육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 방지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성주군은 4월 6일 군청 대강당에서 팀장급 이상 공무원 180여 명을 모아 갑질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을 미연에 방지하고, 조직 내 상호 존중과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부 공무원들에게 조직을 이끄는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강의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강영미 전문강사가 맡았다. 강 전문강사는 갑질의 정의, 판단 기준, 다양한 유형, 실제 사례를 설명하며,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한 업무지시 등 구체적 상황을 짚어 참석자들이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직 내 세대 간 인식 차이와 소통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들의 인식과 태도가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갑질 없는 공직사회 구현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만성퇴행성관절염 증상 완화를 위한 수중 재활운동 교실 상반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만 50세 이상 관절염 유소견자 중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30분에 15회에 걸쳐 실시된다. 참가 신청은 성주군 보건소 민원실로 전화 접수만 가능하다. 수중 재활운동은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에 부담을 줄이고, 통증 경감과 근력 강화 등 재활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성주군은 관절 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이 4월 3일 교사들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생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교사들이 학생 및 동료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지원하는 생활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에서의 실질적인 생활교육 적용 사례와 관계 중심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연수 강사로 초청된 이원재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이 교사는 관찰과 공감이 생활교육에서 갖는 의미와 실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관계회복 생활교육이 학생 성장과 학교의 교육적 역할 강화에 중요한 토대가 된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주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AI 특강을 진행했다. 4월 3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시대, 성주군민의 AI 활용법'을 주제로 마련됐다. 2026 경북도민대학 성주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약 200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정현모 경북과학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맡아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다양한 플랫폼, 그리고 모바일 Chat GPT의 실제 활용 사례와 실습을 소개했다. 또한 일상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민들은 AI를 활용한 효과적인 질문법을 배우고, 여행 계획 세우기, 맞춤 식단 만들기, 상황별 인사말 작성 등 일상에서 마주치는 여러 과제를 AI로 해결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나만의 그림 만들기' 실습에서는 AI가 제공하는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인공지능시대에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삶과 일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술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복지정책과 특산물 브랜드 부문에서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울진군은 최근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과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울진대게는 10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가며 지역 대표 수산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다자녀가정에 유공수당을 지급하고, 학생들에게는 입학축하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의 아이돌봄 체계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전기요금 지원, 군민안전보험 확대, 긴급복지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시행 중이다. 어르신 복지에서는 목욕비와 이·미용비 지원, 경로당 반찬 지원, 노인일자리 확대, 대상포진 예방접종, 종합건강검진 지원, 지역 의료체계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립추모원 운영을 통해 매장·화장·자연장·봉안서비스도 제공한다. 울진대게는 왕돌초 인근 해역의 먹이 환경에서 자라 단맛과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죽변항, 후포항, 구산항 어업인들은 총허용어획량(TA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4월 3일 오후 3시부터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이 조치는 경북북부 앞바다에 강풍이 불고, 4일 오전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은 동해안 해안과 해상에서 새벽부터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고, 최대 3.5m에 이르는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연안에 계속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될 때 3단계(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위험을 알리는 제도다. 울진해경은 주의보가 내려진 동안 해안가와 갯바위 등에서 도보 순찰 등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에서 추락 사고 예방 점검과 안전 계도에 힘쓰고 있다며,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이나 너울성 파도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니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새 학년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지급 대상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에 접수한 632명(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하는 형태로, 1억 3,210만 원이 투입됐다. 입학축하금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신입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추가로 접수된 건은 4월 8일에 지급되며, 4월 이후 신청자는 신청 월의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연말까지 관내 서점, 문구점, 학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울진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에 보탬이 되고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며 "아직 신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울진경찰서와 함께 지난 4월 2일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민원 현장에서의 폭언과 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 확보와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민원인에 의한 2차 피해 예방에도 중점을 뒀다. 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중 공무원에게 폭언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의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가 적용됐다. 특히 비상벨이 작동되면 경찰관이 신속하게 출동해 악성 민원인을 검거하는 과정을 실전처럼 재현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도 점검했다. 울진군은 민원 처리 담당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 예방과 치유를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전수녹음, CCTV 및 비상벨 설치, 출입제한 퇴거조치 안내문, 안전요원 배치, 통화 권장시간 설정, 안전 가림막 설치, 법적 대응 등 다양한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민원과는 군민과 공무원이 소통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qu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603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매화지구와 후포지구 일원에서 진행되며, 4월 6일부터 현장 조사와 지적측량이 실시된다. 울진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및 대행자와 협력해 담장, 옹벽 등 실제 점유 현황을 조사하고, 경계점 측정과 임시 경계점 표지 설치 작업을 함께 추진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안내도 이뤄진다. 울진군은 이미 지난 1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취지와 절차를 알린 바 있다. 현지조사 단계에서도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적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직접 소통하는 경계협의 과정이 우선적으로 진행된다. 임시경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한 뒤,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경계가 확정된다.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 산정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진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가 완료되면 경계 분쟁 해소와 함께 지적도의 디지털화로 정밀한 토지 관리가 가능해진다"며 "측량 팀의 가구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