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립박물관이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박물관 학교'를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산 역사 속으로 쏙! 인물 이야기'라는 주제로, 경산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 어린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경산 출신 인물들의 이야기를 배우며,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40명씩 총 3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진왜란 시기 의병, 한장군, 김유신과 김인문, 삼성현, 황기식, 최두찬 등 경산의 역사 인물을 다루며, 의병 동화책 만들기, 모스 큐브 제작, 경산 문화유산 자료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각 회차별 수업 10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정보는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053-804-7323으로 할 수 있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어린이 박물관학교는 단순한 역사 지식 전달을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집행률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경산시는 상반기 신속 집행에 이어 하반기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산시는 연초부터 부시장이 주재하는 재정집행 보고회를 열고, 선금과 기성금 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한 집중 점검 등 전략적 재정 운용을 실시해 재정집행 성과를 높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책임감 있게 재정집행에 임한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5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에 종사하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권역별 대행업체의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와 보고 체계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공공운수노조 경북 지역지부의 방문 내용과 함께, 수거 및 운반 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경산시는 2026년도 권역별 수거 지역이 변경됨에 따라, 수거 누락 방지와 민원 발생 시 신속한 후속 조치 등 반복되는 민원 예방 방안에 대해 현장 근로자들과 면담을 통해 요구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 중 발생한 안전사고와 유사 사례를 공유하며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 교육, 사전 점검, 사고 발생 시 보고 체계와 후속 조치, 사후관리, 그리고 수거 차량 운행 시 신호위반·과속·지정차로 위반 금지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경산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공공서비스이므로 민원 최소화와 업무 공백 방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26일 후포항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울진해경은 축제 기간 동안 후포파출소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개막식과 축하공연 등 주요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항구와 포구, 해안 저지대,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과 해상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울진해경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양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해양경찰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해양경찰 제복 착용 체험, 포토존 기념 촬영, 홍보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축제장을 찾는 국민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은 음주 후 방파제 TTP(테트라포트) 무단 출입을 자제하고 행사장 안전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가 2월 26일 센터 대강당에서 제15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 참외과정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당초 계획보다 늘어난 40명이 선발됐으며, 20~40대가 63%, 여성농업인이 43%를 차지해 젊은층과 여성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참외과정은 2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서 교육이 시작됐으며, 입학식 이전에 사전 현장교육 2회가 먼저 실시돼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이 강화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참외 생육단계별 생리장해 진단과 대책, 작물생리, 토양관리, 비료 및 시비관리, 농업회계,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과 현장 실습을 반복하는 나선형 교육방식이 적용된다. 입학생들은 체계적인 참외 재배기술 습득을 위해 지원했다고 밝히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농장에 적극 적용해 고품질 참외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농업인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핵심 농업인으로 성장해 성주 참외 산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별미소농업인대학은 2012년 개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3월부터 카드형 성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해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의 소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성주군은 3월 1일부터 매월 선착순으로 카드형 상품권을 판매하며, 개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의 총 판매 규모는 72억 원이다. 지류형 성주사랑상품권은 1, 2월과 동일하게 월 20만원 한도, 10% 할인율로 판매가 이어진다. 성주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 음식점, 이·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1,783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목록은 성주군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판매로 군민들의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월 27일 성주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정부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30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에서 강사를 초청해 산업안전의 기본 원칙, 주요 재해 사례, 산업재해 예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의 협조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중심의 안전보건교육도 이어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사업장 근로환경, 꽃샘추위, 무더위 등 다양한 안전 영향 요인을 세심히 관리하여 공공일자리가 안전하고 든든한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월 26일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을 연 뒤, 3월 3일부터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의 운영을 시작한다. 이 센터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울진군은 지역 내 이동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북부와 남부 두 권역으로 나누어 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울진군은 10억 3천여 만 원의 예산을 들여 1,809농가에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근로자 일당을 8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올려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이 중 보조금은 2만 5천 원에서 3만 5천 원으로, 자부담은 5만 5천 원으로 유지됐다. 올해는 10억 1천 2백만 원의 예산이 확보됐으며, 두 개 센터에서 총 60명의 인력이 운영된다. 3월에는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가 통합 운영을 맡고, 4월부터는 남울진농협 온정지점이 남부 권역을 분리해 운영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3월 3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와 66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위험 요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보충식품 패키지 제공과 함께 맞춤형 영양교육, 상담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거주하며 가구 중위소득 80% 이하,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이들로,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66개월 이하 영유아가 해당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울진군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실에 방문 예약 후, 보건소에서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영양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안전관리계획(안)과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이 회의에는 경산소방서,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한국전력 경산지사, 재난관리 책임 기관장, 시청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난 대응체계의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안)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이 포함됐다.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는 재난관리 실적과 대응 현황을 시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