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1.6℃
  • 흐림강릉 4.2℃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3.3℃
  • 구름많음대구 9.3℃
  • 구름많음울산 8.9℃
  • 연무광주 12.2℃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0.9℃
  • 맑음강화 11.4℃
  • 구름많음보은 9.7℃
  • 맑음금산 11.8℃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울진해경, 가을철 해안가 갯바위 고립자 및 항내 익수자 잇따라 구조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가을철 해안가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대응으로 연이어 구조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23일 새벽 1시 33분경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여객선 터미널 앞 해상에 한 남성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해경은 즉시 구조세력을 현장에 투입해 9분 만에 구조정을 이용해 인양했다. 구조자는 만취 상태였으나 의식이 있어 119에 인계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지난 17일 밤 9시 25분경에는 경북 영덕군 남정면 부경항 인근 갯바위에서 고립된 30대 남성을 구조했다. 해루질 중 기상 악화로 복귀에 어려움을 겪던 A씨가 갯바위에 고립됐으며, 해경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약 30분 만에 무사히 구조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해루질이나 음주 상태의 해상활동 중 안전사고가 빈번하다”며 “해안가 및 항포구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하고, 기상 악화 시 무리한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